[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수출 회복에 힘입어 지난 9월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8863대를 판매했다.

KGM은 9월 내수 2100대, 수출 676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 소진 등의 영향으로 내수가 감소하면서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줄었지만 전월보다는 증가했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독일, 헝가리 등에서 판매가 늘면서 3개월 만에 6000대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5% 증가했다.
차종별 수출은 토레스 EVX가 1930대로 가장 많았고 무쏘 1597대, 무쏘 EV 1117대 등이 뒤를 이었다.
KGM은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미얀마에 이어 9월 에티오피아에서 KD 사업을 시작하는 등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금융·구매 혜택 확대 등을 통해 판매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