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원제약이 1일 어린이용 알레르기약 콜대원러지톡액을 출시했다.
- 2세 이상 복용 가능한 액상형으로 정제 삼킴 불편을 줄였다.
- 약국 판매 일반약이며 콜대원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원제약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도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알레르기 치료제 '콜대원러지톡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콜대원러지톡액은 계절성·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증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2세대 항히스타민 성분인 세티리진염산염을 한 포(5㎖)당 5㎎ 함유했다.

2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는 액상 제형으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의 복용 편의를 높였다. 5㎖씩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개별 포장해 따로 계량할 필요가 없고 휴대하기 편리하다. 병 포장 시럽제와 달리 복용할 분량만 개봉할 수 있어 남은 약을 개봉한 상태로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대원제약은 기존 '러지엔톡액'을 콜대원 패밀리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와 연계해 브랜드 제품군을 알레르기 치료제 영역으로 확대했다.
콜대원키즈 제품군과 통일감 있는 포장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색소와 설탕을 넣지 않고 복숭아 향을 더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러지톡액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의 복약 편의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간편한 파우치 포장과 액상 제형의 강점을 바탕으로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은 5㎖ 파우치 10포로 구성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인과 12세 이상 소아는 하루 한 번 10㎎(2포)을 복용한다. 2세 이상 12세 미만 소아는 체중에 따라 하루 5㎎(1포) 또는 10㎎(2포)을 복용한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