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가 1일 18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시작했다
- 국립산림과학원장·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등 16개 부처 직위다
- 원서접수는 12일까지며 서류·면접 거쳐 최종 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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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장·국방일보부장 등 전문인재 모집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과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국방부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장 등 18개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직 내·외부에서 선발하기 위해 '2026년 10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산림청, 국방부, 행안부 등 16개 부처의 18개 직위로, 고위공무원단 9개와 과장급 9개다.
고위공무원단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철도) ▲재정경제부 감사관 ▲국방부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장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보건복지부 감사관 ▲병무청 강원지방병무청장 ▲방위사업청 감사관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가 산림정책과 중장기 산림과학기술개발계획 수립·조정, 산림재난 관리기술 개발 등을 총괄한다. 임학과 임산가공학, 화학, 생물학 등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국방부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장은 핵추진잠수함 전략사업 기획·추진과 국제협력·핵비확산 정책 수립, 원자력 안전정책 기반 조성 등을 담당한다. 국방정책이나 방위산업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지원 대상이다.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정보자원관리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총괄한다.
권익위 상임위원은 고충민원 처리와 제도개선, 부패행위 신고, 신고자 보호 및 보상금 지급 등 위원회 안건의 심의·의결 업무를 맡는다.
과장급에서는 ▲국방부 보안암호담당관 ▲국방홍보원 국방일보부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장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사고대응총괄과장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감사조사담당관 ▲질병관리청 건강영양조사분석과장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정비창장을 모집한다.
국방일보부장은 국방일보 발간과 온라인 콘텐츠 생산·관리, 국방 관련 행사 사진 촬영·기록 등을 담당한다. 언론과 홍보, 정훈·공보 분야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건강영양조사분석과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등 국가 단위 건강조사를 기획·시행하고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업무를 맡는다. 의학과 약학, 식품영양, 보건학, 통계학 분야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장은 상설·기획전시와 국내 교류전시, 해외 한국문화 전시 등을 담당하며 박물관 전시 관련 경력이나 실적을 갖춘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전체 18개 직위 가운데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철도), 병무청 강원지방병무청장, 국방부 국방홍보원 국방일보부장 등 5개 직위는 공무원이 아닌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선발은 원서접수 이후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면접시험과 직급별 역량평가 등을 거쳐 진행된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인사심사도 받는다. 최종적으로 고위공무원은 대통령이, 과장급은 소속 장관이 임용한다.
공고 및 서류접수는 오는 12일까지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일정 등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