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두레이가 1일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을 받았다.
- 두레이는 3계층 보호 아키텍처로 개인정보를 지켰다.
- 공공·금융 인증을 모두 통과한 협업 SaaS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NHN두레이가 올해 신설된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이 상은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확산을 목표로 제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NHN두레이를 포함해 3개 기업이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NHN두레이는 협업 도구 '두레이'에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내재화한 '3계층 보호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이 아키텍처는 인프라, 반출 통제, 사용 통제 등 세 단계로 구성돼 있다.
두레이는 공공 부문에서 KISA 주관 CSAP 표준등급(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최상위) 인증을 획득했고 금융 부문에서는 금융보안원의 CSP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다. 국내 협업 SaaS 중 두 기관의 검증을 모두 통과한 사례는 두레이가 유일하다.
공공 부문에서는 현재 150여 개 공공기관에 두레이를 공급 중이다. 국방부에는 '국방이음'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전군 30만 명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 부문에서는 우리금융지주와 함께 국내 SaaS 최초로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2025년 4월 서비스 오픈 이후 약 1년 반 만에 우리금융그룹 17개 전 계열사를 비롯해 30여 개 금융기관의 내부망에 서비스를 공급했다.
두레이는 국제 클라우드 보안 평가인 CSA(Cloud Security Alliance)의 최고 등급 'STAR Gold'를 획득했으며 ISMS-P와 ISO 27001·27017·27018·27701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
AI 기능은 ChatGPT, Gemini, Claude 등 최신 대형언어모델(LLM)을 API 호출 방식으로 연동해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다.
고객 데이터를 학습하거나 저장하지 않으며 데이터 유출 방지(DLP) 기술로 민감정보 유입을 차단한다. 사내 ERP와 전자결재 데이터도 동일한 보안 통제 하에서 AI로 활용할 수 있는 익스텐션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보안 우려로 AI 도입을 주저하는 기업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수상을 통해 두레이에서 보안 걱정 없이 협업 기능과 최신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