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이 1일 에어 포인트 사용률이 96%라고 밝혔다
- 에어 고객은 적립 포인트 50%를 요금 납부에 썼다
- SKT는 16일까지 1주년 특가와 포인트 이벤트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어 X·100GB' 요금제 12개월간 1만원대 제공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SK텔레콤의 자급제 단말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의 포인트 사용률이 9월 기준 96%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에어 고객이 적립한 포인트의 50%를 통신요금 납부에 사용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는 요금 한도를 높인 이후 요금 납부에 사용된 포인트는 전월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나머지 포인트는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사용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쿠팡캐시, 배달의민족 교환권 등이 주요 구매 품목으로 나타났다.
SKT는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에어 X' 요금제는 월 1만9999원, '에어 100GB' 요금제는 월 1만1111원에 12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입 이후 누적 걸음 수와 포인트 적립·사용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에어 아카이브: 이어 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10월 활동 기록이 전월보다 늘어난 고객에게는 항목별로 최대 4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에어는 6개 요금제와 앱 기반 가입·이용 절차, 로밍·보안 등 핵심 부가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한 디지털 통신 서비스다. 고객은 매월 지급되는 포인트와 미션 수행 포인트를 통신요금 납부나 모바일 상품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구현철 SKT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에어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춤화된 앱 사용 환경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서비스 구성으로 기존 통신 서비스와 다른 선택지를 제시한다"며 "디지털 이용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