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시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6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화재 당시 돈사가 비어 있어 돼지 등 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8분쯤 영주시 단산면 동원리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45명과 장비 17대를 급파해 발화 6시간 50여 분만인 1일 오전 2시 55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인명이나 돼지 등 가축 피해는 없었으나 400평 규모의 돈사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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