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일 충남 태안 앞바다서 24톤급 어선이 침수 뒤 전복됐다
- 승선원 11명은 인근 어선과 해경 도움으로 모두 구조됐다
- 해경은 정확한 침수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1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24톤급 어선이 침수된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11명은 인근 어선과 해경의 도움으로 모두 구조됐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9분쯤 태안군 정족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근해통발어선 A호에서 기관실로 바닷물이 유입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직후 경비함정 2척과 태안구조대를 사고 해역으로 보내는 한편, 주변을 지나던 선박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 인근에 있던 민간 어선 2척이 A호 승선원 11명을 먼저 구조했으며 이들은 이후 해경 경비함정으로 옮겨 타 신진항으로 이송됐다.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호는 이후 같은 선단 소속 선박이 예인을 시도하던 과정에서 전복됐다. 해경은 추가 사고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가능성에 대비해 방제정을 투입하고 현장에서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안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침수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