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국회의장은 30일 정책대회서 국가책임을 강조했다
- 정부의 발달장애인 돌봄 추진방안을 소중한 결실로 평가했다
- 국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감사패 전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30일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및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책대회'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별세한 故 전경철 작가를 언급하며 "자녀를 두고 떠나야 했던 아픈 마음의 무게 앞에서 우리 사회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또 조 의장은 지난 9월 10일 정부가 발표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과 관련해 "오랫동안 눈물로 요구해온 국가책임이 구체적 정책으로 제시된 소중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며 "발달장애인이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으며, 가족이 모든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삶의 변화로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정부 방안이 발표된 만큼 국회의 역할과 책임도 막중하다"며 "현장의 요구가 법과 제도로 이어지고 충분한 예산과 집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이날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조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