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가 1일 혁신상을 받는다
- 윤 대표는 2일 의약화학 신약개발 경험을 강연했다
-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 등 기술이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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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신약개발 경험·전략 주제로 수상 강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오스코텍은 윤태영 대표가 다음 달 1일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한국의약화학회 혁신상은 신약 개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나 제품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의약화학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에서는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회장이 수상했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윤 대표는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대표는 시상식 다음 날인 2일 'From Target to PoC via Medicinal Chemistry'를 주제로 수상 강연을 진행한다. 미국과 한국에서 의약화학자와 연구책임자, 바이오기업 대표로 근무하며 쌓은 신약 개발 경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스코텍은 최근 자체 연구개발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면역성 혈소판감소증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을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했다. 지난 3월에는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덴피본티닙'에 대해 미국 야티리 바이오와 글로벌 독점 기술이전 옵션계약을 체결했다.
아델과 공동 개발해 온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이전했다.
윤 대표는 "좋은 물질을 만드는 것은 신약 개발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라며 "향후 섬유화 질환 치료제와 항내성 항암제 등 퍼스트인클래스 신약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스코텍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로, 이달 열린 '제1회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에서 유한양행과 함께 최우수 제약 제품상을 공동 수상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