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30일 제9회 벤처투자분석사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 시험은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경기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누적 합격자 1702명으로, 응시 저변도 산업 전반으로 넓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누적 합격자 1700명 돌파 성과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9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경기고등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VC협회가 주관·운영하는 벤처투자분석사는 국내 벤처투자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민간 전문자격 제도다. 지난 2023년 도입된 이래 총 8회 시험을 거치며 누적 합격자 1702명을 배출, 벤처투자 분야를 대표하는 대표 전문 자격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벤처캐피탈(VC) 심사역 등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 유관 기관, 금융기관, 일반인 등으로 응시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 제8회 시험 접수자 552명 중 비(非) VC 업계 응시자가 405명으로 전체의 73.4%를 차지하는 등 벤처투자에 대한 전문 역량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벤처투자분석사 시험은 단순 이론 평가를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역량을 검증하도록 설계됐다. 시험 과목은 ▲벤처캐피탈 투자의 이해 ▲벤처캐피탈 투자 방법론 ▲벤처캐피탈 회수의 이해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기업 분석과 투자 의사결정 지원, 사후관리 및 회수 전략 수립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VC협회는 최신 법령 및 제도 개정사항을 반영해 온라인 강좌와 교재를 개편했으며, 공식 커뮤니티와 블로그를 통해 기존 합격자들의 합격 노하우 및 학습 정보 지원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정지영 VC협회 연수원 부원장은 "벤처투자분석사는 누적 합격자 1700명을 넘어서며 벤처투자 분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인재들이 전문역량을 갖추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벤처투자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거나 관련 커리어를 준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제9회 벤처투자분석사 시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VC협회 자격시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 시험 관련 온라인 강의는 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