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서바이벌 게임같은 '최종면접', 직장판 '더 글로리' 나올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이현·김재원·신승호가 29일 최종면접을 소개했다
  • 최종면접은 6인 지원자의 의혹과 혼란을 그렸다
  • 이 작품은 10월 부산영화제서 먼저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등 한국영화 청춘스타들이 '최종면접'으로 서바이벌 게임에 버금가는 합격 쟁탈전을 펼친다.

2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와 김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군 복무 중인 곽동연은 아쉽게 불참했다.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최종면접'은 배급사 NEW의 하반기 신작 영화로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의심과 혼란 속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탐정: 더 비기닝', '해적: 도깨비 깃발' 등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조이현(왼쪽부터), 김재원, 김정훈 감독,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9 khwphoto@newspim.com

'최종면접'에는 영화계의 젊은 피들이 모두 모였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가 면접 지원자로 출연한다. 김정훈 감독은 "배우들끼리 친구처럼 보였으면 했고,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저는 이 배우들이 가진 이미지와 매력이 캐릭터와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배우들의 얼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캐스팅 계기와 기대감을 밝혔다.

특히 김 감독은 군 복무 중인 곽동연을 직접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전략가 전요한을 연기한 곽동연을 호평하며 "완벽주의자다. 캐릭터를 완벽히 체화시켜서 현장에 오더라. 끝까지 지켜보게 만드는 힘이 있고, 흡인력과 내공이 아주 뛰어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정훈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9 khwphoto@newspim.com

조이현은 문혜인 역으로 차분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관찰자로 활약한다. 그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강단이 있고 단단한 멘탈을 가진 캐릭터"라며 "아무래도 최종면접을 보는 영화이다 보니 배우들과 한 장소에서 하루 종일 붙어 있어서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내서 돈독해졌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알려줬다.

그러면서 조이현은 영화 속 캐릭터와는 조금 달리, 스스로가 의심받는 상황이 온다면 "아무도 제 이야기를 안 믿어줄 것 같아서 눈물부터 나올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배우 조이현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9 khwphoto@newspim.com

진우 역을 맡은 김재원은 "최대한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보는 이상주의자"라며 "회사가 운영되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을텐데 그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고 맡은 바를 꿋꿋하게 잘 해내는 지원자가 되고 싶어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래들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에 대해 김재원은 "배우들끼리 연기뿐만 아니라, 식사 메뉴 등 사담도 많이 나눴다"며 "촬영장이 마치 아지트처럼 느껴져서 서로 으쌰으쌰했다"고 돌아봤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배우 김재원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9 khwphoto@newspim.com

신승호는 근성있는 행동파 리더 백승빈으로 나선다. 그는 "면접장 공간이 주는 힘이 있었다. 실제로 그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배우들과도 쉬는 시간에 사담을 나눴던 게 연기에 몰입이 됐다"고 연기 외적인 관계의 이점을 얘기했다.

신승호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부활남: 더 레드'에 이어 '최종면접'으로 연이어 극장가를 찾게됐다. 신승호는 "활동을 오래 하진 않았지만, 제가 출연한 영화가 극장에 나온다는 것이 여전히 매번 새롭고 설레고 신기하고 감사한 경험이다. 최대한 많이 영화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배우 신승호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9 khwphoto@newspim.com

그러면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부활남: 더 레드'가 '최종면접' 개봉할 때까지 무대인사를 했으면 좋겠다. 두 작품의 무대인사 시간이 겹쳐서 제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 정도의 흥행 스코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유석은 타고난 여유와 중재력을 갖춘 이희찬으로, 배강희는 빈틈없는 스펙의 완벽주의자 차주원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강유석은 "몰입감 200%로 대본을 재밌게 읽었다. 봉투가 하나씩 열리면서, 이걸 누가 준비했고 사람들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더라"고 작품의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배우 배강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9 khwphoto@newspim.com

배강희는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한다. '최종면접'은 누가 뭘 숨기고 있는지 몰라서 더 궁금해진다. 또 단순히 사건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인물들의 심리도 뒤바뀌기 때문에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최종면접'은 11월 개봉에 앞서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김정훈 감독과 배우들은 공식 개봉 전에 부산에 모인 관객들과 미리 만나 영화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원그룹, '참존'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원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1세대 K뷰티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선다. 인수 주체는 식자재 유통 계열사 동원홈푸드다. 거래가 성사되면 식품·포장재·물류에 이어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며, 2024년 3월 취임한 김남정 회장 체제의 첫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 동원그룹]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진행 중인 참존 매각에서 조건부 인수 예정자 지위를 확보했다. 거래 금액은 수백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동원그룹은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존은 1984년 약사 출신 김광석 회장이 설립했다. 국내 최초로 클렌징 워터를 선보였고 청개구리 마스코트와 '콘트롤 크림'을 앞세워 1990년대 업계 매출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경영권 분쟁, 면세점 사업 실패가 겹치며 지난해 11월 21일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 동원이 인수에 나선 배경으로 유통업계에서는 40년 넘게 쌓인 기초 화장품 제조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등 무형 자산을 꼽는다. 계열사 패키징·물류와의 시너지도 기대 요인이다. 인수 주체인 동원홈푸드는 지난해 매출 2조 6,433억 원, 영업이익 690억 원을 기록했다. 동원그룹은 이미 뷰티·바이오 분야 전문가 영입에도 나섰다. 동원산업은 올해 약사 출신인 남택종 전 알에프바이오 대표를 경영 전략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남 상무는 신사업 발굴과 M&A 전략을 맡고 있다. 참존 인수가 확정되면 동원그룹의 뷰티·바이오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fineview@newspim.com 2026-10-01 06:10
사진
'삼전닉스' 16조 던진 외국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6조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된 것과 달리 K-반도체 ETF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엇갈린 매매 흐름을 보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9월1일~30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조8713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순매도액은 11조5808억원으로 두 종목의 순매도액은 총 16조4521억원에 달했다. 9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매도는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542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에서 8667억원, SK하이닉스에서 6085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두 종목에서만 1조4752억원을 팔았다. 이날 코스피 전체 외국인 순매도액의 약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29일에도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6812억원, 1조5622억원 순매도했다. 이틀간 두 종목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액은 3조7186억원으로 집계됐다. [AI 일러스트 = 이나영 기자] 반면 ETF 시장에서는 국내 반도체 상품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ETF CHECK에 따르면 30일 정규장 마감 기준 최근 1개월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 가운데 국내 반도체 ETF 3종이 포함됐다. 'TIGER 반도체TOP10'은 외국인이 641억원을 순매수해 전체 ETF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ACE K반도체TOP2+'는 268억원으로 7위, 'HANARO Fn K-반도체'는 175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이들 K-반도체 ETF 3종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액은 총 1084억원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ETF의 순매수액 4749억원 가운데 K-반도체 ETF 3종이 차지한 비중은 22.8%였다. 순매수액뿐 아니라 수익률에서도 'TIGER 반도체TOP10'이 9.77%, 'ACE K반도체TOP2+'가 9.25%, 'HANARO Fn K-반도체'가 8.81%를 기록했다. ◆ 대형주 매도 속 K-반도체 ETF 매수…소부장까지 투자 범위 확대 증권가에서는 최근 외국인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도에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K-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장비와 소재·부품 기업을 함께 편입하고 있다. 외국인의 ETF 거래 방식도 개별 주식과 차이가 있다. ETF 거래에는 업종에 대한 방향성 투자 외에 현물·선물과 ETF를 연계한 차익거래와 헤지 거래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개별 종목과 해당 종목을 편입한 ETF에서 외국인의 매매 방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오른 K-반도체 ETF들은 메모리 대형주와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소부장) 관련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직접 매매하는 것과 달리 ETF에서는 여러 반도체 종목의 주가 흐름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초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지만,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 장비 발주와 소재·부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혜 범위가 소부장 기업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0-0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