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총이 29일 청년 취업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 청년 62.9%가 최근 취업시장을 어렵다고 평가했다.
- 정년연장 땐 81.0%가 신규채용 감소를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청년 10명 중 6명 이상이 최근 취업시장을 어렵다고 평가했다. 법정 정년이 연장될 경우 기업의 신규채용이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80%를 넘어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구직 또는 취업 중인 20~34세 청년 10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 취업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청년의 62.9%는 최근 취업시장이 '어렵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경력자 중심 채용 확대(49.5%), 전년 대비 채용 감소(49.2%), AI 활용 등에 따른 인력 수요 감소(49.1%)가 꼽혔다.
법정 정년연장이 기업 신규채용에 미칠 영향을 묻자 81.0%가 '신규채용 규모 감소'를 예상했다. 지난해 조사보다 10.2%포인트 높아졌다.
취업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 활동은 인턴·일경험 프로그램 참여가 47.4%로 가장 많았고 어학 점수·자격증 취득이 46.3%로 뒤를 이었다. 직장을 선택할 때는 급여 수준(66.6%), 고용 안정성(46.0%), 직무·전공 적합성(34.7%) 순으로 중요하게 고려했다.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과제로는 취업 인프라 확충(49.6%)과 청년 채용기업 지원 강화(49.2%)가 가장 많이 꼽혔다. 경총은 청년의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 고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