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A주 4대 지수가 28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 AI 인프라 관련주가 급락하며 기술주 조정이 두드러졌다.
- 자동차·돼지고기·풍력주는 매수세로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2858.75(-458.22, -3.44%)
촹예반지수 3139.82(-149.13, -4.53%)
커촹50지수 1555.98(-65.89, -4.06%)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8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촹예반지수와 커촹50지수가 4% 넘게 급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 압력이 두드러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67% 하락한 3823.62, 선전성분지수는 3.44% 내린 12858.75, 촹예반(創業板)지수는 4.53% 급락한 3139.82, 커촹50(科創50)지수는 4.06% 밀린 1555.98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7167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476억 위안 증가했다. 다만, 전체 종목 가운데 4500개 이상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곳은 AI 연산 인프라 관련주였다. 부품, CPO, 고속 동케이블, 통신장비, MLCC 등 AI 데이터센터와 고속 데이터 전송에 연결된 업종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CPO와 광통신 관련 종목의 급락에는 해외 관련 규제 제안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및 밸류에이션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AI 인프라 핵심 부품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던 만큼 이날 조정 역시 해당 종목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반면 자동차 완성차, 소형가전, 돼지고기, 양계, 풍력설비 등 경기민감주와 일부 내수·방어 성격의 업종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자동차 완성차 업종은 장 초반 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중국 자동차 시장이 9월 판매 성수기에 진입한 가운데, 9월 들어 50개가 넘는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신차 판매 및 연말 판매 경쟁에 대한 기대가 관련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돼지고기 업종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돼지고기 가격과 업황 개선 기대가 관련 종목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풍력설비 업종도 장 마감 직전 강세를 나타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가운데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거나 개별 재료가 있는 종목으로 순환매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399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489 위안) 대비 0.0090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3%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