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가 28일 방목생태축산농장 2곳을 선정했다.
- 횡성 동창목장과 평창 삼양 라운드힐이 포함됐다.
- 도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초지 조성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2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유휴 산지 및 농지 등을 활용해 초지를 조성하고 친환경 및 동물복지축산 관련 홍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61개소 중 17개소로 최다 규모의 방목생태축산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농장으로는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춘천 해피초원목장, 태백 몽토랑산양목장 등이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농장은 횡성군 동창목장과 평창군 삼양 라운드힐㈜로 전국 4개소 중 2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농장에는 각각 4억 원과 1억 원이 지원된다. 도는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을 위한 초지 조성과 울타리 설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관광 활성화와 친환경 축산업 실현을 위해 탄소 저장 및 흡수원으로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초지의 활용성을 높여 청정 강원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방목생태축산농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