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헥토데이터가 28일 서류ON을 출시했다
- 공공·세무 서류 요청부터 제출까지 자동화했다
- 기업·고객의 서류 처리와 위변조 위험을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세무 서류 30종 지원 범위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데이터 전문기업 헥토데이터가 공공·세무 서류의 요청부터 제출,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서류ON'을 출시했다.
28일 헥토데이터에 따르면 서류ON은 홈택스와 정부24, 대법원 등 여러 기관을 연계해 기업이 고객에게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고 제출 여부와 진행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류ON을 이용하는 기업이 고객에게 안내 링크를 보내면 고객은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 등을 통해 본인인증을 진행한다. 이후 필요한 서류가 해당 기관에서 기업으로 시스템을 통해 자동 제출된다.

회사는 이러한 자동화 방식으로 고객이 잘못된 서류를 제출할 가능성을 낮추고 서류 위변조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역시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파일을 내려받은 뒤 기업에 다시 제출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기업은 서류ON을 통해 고객별 서류 요청과 접수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세무법인과 금융사 등 고객에게 각종 서류 제출을 요청하는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서류ON은 공공·세무 서류 30종을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해 최초 가입 시 한 달 동안 20건을 무료로 제공한다.
헥토데이터 관계자는 "서류ON은 기업이 고객에게 서류를 요청하고 제출 여부를 확인하는 반복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고객의 제출 과정도 간편하게 만드는 서비스"라며 "향후 지원 기관과 서류, 적용 업종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기업의 서류 업무를 효율화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