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백화점이 28일 웨딩 바우 클럽을 선보였다.
- 예비부부·신혼부부에 120만원 혜택과 제휴할인 제공했다.
- 혼인 증가에 맞춰 혼수·허니문 수요까지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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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리지·멤버스바 등 웰컴 혜택 제공...구매 금액별 최대 100만원 리워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예물·예복 구매부터 허니문과 신혼집 준비까지 결혼 전후의 소비를 아우르는 웨딩 멤버십을 선보인다. 혼인 건수 증가에 맞춰 백화점 고객을 그룹 계열사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바우 클럽'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식 예정일 1년 전부터 예식 후 6개월까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예식장 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6개월간 패션·잡화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총 120만원 상당의 세일리지 혜택과 멤버스바 음료,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가입 점포의 누적 구매액에 따라 최대 1% 수준의 추가 보너스 리워드도 지급한다. 구매 구간별 리워드 한도는 100만원이다. 세일리지는 현금 지급액이 아닌 구매 시 적용하는 혜택이다.
워치·주얼리, 가전·가구 등 120여 개 제휴 브랜드의 할인과 사은품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사이먼, 신세계면세점, 신세계까사까지 참여해 혼수뿐 아니라 여행과 신혼집 관련 수요도 공략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370건으로 전년보다 8.1% 가량 증가했다.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져 지난 6월 혼인 건수는 2만1075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4.0% 늘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웨딩 멤버십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예물과 예복, 혼수는 물론 허니문과 신혼집 준비까지 결혼 전후의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웨딩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