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가 영국 헤리티지 웨더웨어 브랜드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를 국내에 처음 공식 수입·유통한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1974년 매킨토시가 러버라이즈드 코트를 기반으로 론칭한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빔즈·유나이티드애로우즈 등 주요 편집숍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LF는 26FW 시즌 남녀 아우터와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며, 대표 아이템은 퀼팅 재킷이다. 한국 시장 전용으로는 하이랜드 카우 마스코트를 제작해 오는 10월 5일까지 이름 짓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LF몰에서 공식 론칭, 10월 8일부터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
LF 관계자는 "분명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유통, 고객 경험을 확장해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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