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의 한 야산 인근에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고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4분쯤 청송군 파천면 옹점리의 한 야산 인근에서 '차량에 불이 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8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4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11년식 렉스턴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차량 안에서 A(70대로 추정)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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