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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AG] 단체전 아쉬움 턴다…안세영, 사상 첫 여자 단식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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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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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이 25일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 한국 배드민턴이 단체전 아쉬움을 뒤로하고 개인전에 돌입했다
  • 서승재-김원호와 이소희-백하나도 메달 도전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단체전에서 아쉬움을 삼킨 한국 배드민턴이 개인전에서 다시 금빛 스매시를 준비한다. 선봉에는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이 2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안세영은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 단식 32강부터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치노미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안세영이 23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단체 일본과의 4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9.23 psoq1337@newspim.com

안세영에게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무대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단체전을 석권했던 안세영이 이번에도 단식 정상에 오르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다.

단체전의 아쉬움도 털어내야 한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첫 단식 주자로 출전한 안세영은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1로 꺾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현재 여자 단식 판도에서 안세영은 확고한 세계랭킹 1위다.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 타이기록인 11승과 94.8%의 승률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전영오픈을 제외하고 단체전을 포함해 출전한 9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영오픈 결승 패배 이후에는 이번 대회 단체전까지 35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쟁자들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상대로 최근 14차례 맞대결에서 13승 1패를 기록했고, 야마구치에게는 최근 8연승을 거뒀다. 한때 까다로운 상대였던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도 최근 4연승 중이다.

대진표상 8강에서는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 4강에서는 천위페이와 만날 가능성이 있다. 단체전에서 자신감을 재확인한 안세영은 이제 개인전 금메달 하나만 바라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사진=BWF] 2026.09.21 psoq1337@newspim.com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반등을 준비한다. 지난해 11관왕에 오르며 세계 최강 복식조로 자리 잡은 두 선수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다소 주춤했지만 이번 대회를 명예 회복의 무대로 삼는다. 이들 역시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해 26일부터 32강전을 치른다.

여자 복식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금메달을 노린다.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31년 만에 여자 복식 정상에 오른 이들은 단체전에서 연이어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개인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혼합 복식에서는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스카이몬스), 조송현(광주은행)-정나은(인천국제공항) 조가 메달 경쟁에 뛰어든다.

이번 대회 금메달 3개를 목표로 내건 한국 배드민턴은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 이제 무대는 개인전이다. 안세영의 역사적인 여자 단식 2연패 도전을 필두로 한국 셔틀콕 군단의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이 시작된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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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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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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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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