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총리는 23일 서초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했다.
- 추석 연휴 특별 치안과 소방 대책을 점검했다.
- 국민 안전과 현장 근무자 보호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방, 응급 이송 잘 돌아가도록"
"첨단 기술 활용하는 체계 중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비상근무에 나선 경찰과 소방 현장을 방문해 국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23일 오전 서울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와 서울서초소방서를 연속 방문해 추석 연휴 특별 치안과 소방 관리 대책을 보고 받았다.

주진화 서초서장은 이날 한 총리에게 일일 신고 현황 등을 보고했다. 주 서장은 귀성객과 귀경객이 몰리는 백화점, 터미널 등에 경찰 인력을 집중 운용하겠다고 했다. 교통량 증가 전망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와 터미널 주변 교차로에 교통경찰 등 총 125명을 배치해 꼬리 물기 방지 등에 힘쓰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이라 그 부분 대비를 철저히 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차량이 많은 곳인 만큼 대응을 많이 해주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공직자분들이 쉬지 못하고 교대하는 부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국민이 생활에 불편 없도록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있다 보면 위험한 순간들도 많다"며 "국민은 뉴스나 기사를 통해 보지만 범죄 현장에 있는 경찰은 긴장도도 높을 거고 부상도 많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대비나 이 외에 벌어졌을 때 보살핌도 제도적으로 잘 살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현장에서 다칠 수 있어서 출동 나갈 때 총력 대응하겠다"며 "출동 나간 직원들이 현장에서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로도 보조하고 집단지성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어 서울서초소방서를 방문했다. 김명호 서초소방서장은 소방력 현황과 작년 추석 연휴 당일 동안의 출동 건수 등을 보고했다. 지난해 서초소방서의 추석 연휴 당일 출동 건수는 화재는 100건, 구조는 126건, 구급은 454건이다.
한 총리는 "서초에는 산도 있고 빌딩도 있고 고속버스터미널, 백화점 등이 있다보니 유형별로 대응하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CCTV를 통해 미리 사전에 볼 수 있는 체계가 갖춰져 다행"이라고 했다. 김 서장이 사각지대 발생으로 CCTV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자 한 총리는 "일을 잘하실 수 있는 부분들을 살펴보겠다"고 했다.
이어 응급 환자 이송 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연휴 기간 동안 응급 이송체계가 잘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저도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