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23일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했다.
-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249.17% 오른 4만1950원이다.
- 상반기 매출 332억원, 영업익 30억원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 수요예측 1248대 1·일반청약 1477.65대 1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공모가 1만2000원 대비 249.17% 오른 4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상승률이 270%를 넘어서며 공모가의 4배인 4만8000원에 근접하기도 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D2C(소비자 직접판매) 데이터와 자체 브랜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기업이다. 2013년 설립돼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 리빙·헬스케어 브랜드 '닥터피엘'을 출시하면서 자체 브랜드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슬립케어 브랜드 '누잠',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레놀'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32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131.2% 증가했다. 닥터피엘 매출은 210억원으로 39% 늘었으며 누잠은 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2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물량의 99.93%가 희망 공모가 범위 1만~1만2000원의 상단 이상을 제시하면서 공모가는 상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4~15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147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약 3조5464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상장 첫날 유통 가능한 물량은 144만5356주로 전체 상장 주식의 14.42%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미국 프리미엄 워터케어 시장 진출과 닥터피엘·누잠 등 기존 브랜드 제품군 확대, 신규 브랜드 출시, 소비재 브랜드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