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21일 오후 1시 5분께 강원 정선군 남면 문곡리 일원 도로에서 버스와 15톤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5명이 다친 가운데 2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시 14분께 사고 버스 외부에서 기름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국도유지관리사무소와 정선군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이어 환자 분류와 이송 조치를 진행한 뒤 오후 1시 25분부터 흡착포를 활용해 도로 위 유출 기름 제거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장비 5대와 소방 인력 13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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