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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앤스로픽의 AI 안전 경고, 칩 섹터에 단기 부담…장기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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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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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은 13일 AI 속도조절이 반도체주를 눌렀다.
  • 다만 컴퓨팅 인프라 투자 견조해 장기 충격은 제한적이다.
  • 안전장치 확대는 보안·모니터링 투자 늘릴 가능성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nthropic's AI Warning May Weigh on Chips, But Trade Seen Intac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시장 전문가들은 AI 업계 경영진들의 기술 개발 속도 조절 촉구가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및 공급망 관련 종목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견조한 만큼 장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14일(현지시간) 초기 매도세가 나타날 경우 반도체 제조업체를 비롯한 AI 관련 종목들이 그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들은 최첨단 모델 개발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이 실적에 타격을 줄지 여부를 주시할 전망이다. 다만 반도체와 전력,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웃돌고 있는 만큼, 이러한 약세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

업계 전반에서 속도 조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는 11일 회사가 독립적인 제3자 평가를 포함한 추가 안전장치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며, 업계 전반에 대해서도 최첨단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출 것을 촉구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 제안에 지지를 표했고, xAI의 일론 머스크 역시 "다리오의 말이 옳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싱가포르 소재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개리 탄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비롯한 투자자들은 최근의 이러한 움직임이 업계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탄 매니저는 "단기적으로는 다소 압박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AI 투자 흐름을 흔들 가능성은 낮다"며 "AI 개발은 여전히 비교적 초기 단계에 있으며, 기술이 이토록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나머지 생태계 참여자들이 현재의 서열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속도를 늦추려 할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AI에 투입되는 막대한 자금에 대한 우려는 실적이 급증하는 인프라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문으로 이어지며 기술주에 부담을 줘왔다. 이러한 경계감으로 인해 AI 관련 고밸류에이션 종목들이 특히 취약한 상황에 놓였으며, 지출 확대나 수익성 둔화 조짐이 나타날 때마다 매도세가 촉발되고 있다.

기술주 비중 높은 나스닥100 지수, 지난 6월 기록한 고점서 후퇴 [자료=블룸버그]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100 지수는 지난 6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4% 넘게 하락했으며, 미국 반도체주 지수는 14% 급락했고 아시아 기술주도 거의 8% 하락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와 MSCI 글로벌 지수는 같은 기간 각각 약 0.6% 상승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AI 개발 속도가 늦춰지는 것이 오히려 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미 구축 중인 인프라에서 수익을 창출할 시간을 기업들에게 더 벌어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드니 소재 글로벌X 매니지먼트의 빌리 렁 투자전략가는 "세 CEO가 속도 조절에 합의했다고 해서 반도체, 전력, 인프라에 투입되는 자금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개발 일정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며 "새로운 성능 개발 속도가 다소 완화되는 동안 상용화와 도입이 계속 확대된다면, 이는 오히려 '짓는 데 돈을 쓰는' 단계에서 '이미 지어진 것으로 돈을 버는' 단계, 즉 수익화로의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소재 삭소마켓의 차루 차나나 최고투자전략가는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이달 글로벌 차입비용 상승에 대한 베팅이 강화되면서 아시아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이미 시험대에 오른 상태였다고 짚었다. 그는 기술주 밸류에이션이 강한 수요뿐 아니라 끊임없는 모델 개발 속도까지 전제로 하고 있어 더 큰 검증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안전장치 마련 움직임이 사이버보안 및 AI 모니터링 도구에 대한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부정적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메모리, 네트워킹, 냉각, 전력 설비 관련 기업들은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 덕분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추가 안전장치가 도입된다고 해서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나 AI 도입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록 발전 속도가 다소 완만해지더라도 책임 있는 개발이 AI 기회를 더욱 지속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관련 계약은 13일 일요일 이른 시간부터 사용자들이 영구선물을 통해 주식 등 자산에 24시간 베팅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에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싱가포르 시간 오후 2시 기준 해당 계약은 이날 약 2.5%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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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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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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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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