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여수 한 폐가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했다.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8분쯤 여수 화양면 한 폐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폐가는 완전히 탔다.
해당 주택은 소유자 사망 후 10년 이상 방치돼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소방에 의해 신고 접수 1시간 43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고, 경찰은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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