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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이천] '5승 도전' 서교림 KB금융 1R 공동 2위 "욕심 버리고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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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교림은 10일 KB금융 골든라이프 1R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공동 2위에 올라 시즌 5승 도전했다
  • 홍진영2가 5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 유현조는 공동 55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천=뉴스핌] 이웅희 기자=올 시즌 4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는 서교림이 시즌 5승과 메이저 2승을 향한 첫 발을 뗐다.

[이천=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10일 경기도 이천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1라운드 12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사진=KLPGA] 2026.09.10 iaspire@newspim.com

서교림은 10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홍진영2에 2타 뒤진 서교림은 성유진, 이다연, 이지현, 최가빈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서교림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이어 12번 홀(파4)과 15번 홀(파5)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기록,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 초반은 아쉬웠다. 2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천=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10일 경기도 이천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이웅희 기자] 2026.09.10 iaspire@newspim.com

라운드를 마친 뒤 서교림은 밝은 표정으로 믹스트존을 찾았다. 그는 "보기를 기록한 홀은 다소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100점 만점을 주고 싶다"면서 "지난주에 푹 쉰 덕분에 오히려 샷감이 더 살아난 것 같다. 사실 쉬는 기간 동안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해 오늘 걱정이 앞섰는데, 출발이 좋았다. 빠르게 실전 감각을 잡으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고 돌아봤다.

이어 서교림은 "러프가 지난해보다 짧지만, 핀 위치가 오늘 어려운 곳에 꽂혀 있었다. 티샷 시야가 까다로운 홀들이 몇 개 있고,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한 편이다. 그린 스피드도 생각보다 빨라서 퍼트 거리감을 섬세하게 맞추는 데 신경 써야 한다"면서 "남은 사흘 동안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지켜야 할 홀에서 확실하게 타수를 지키며 차분하게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교림과 달리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서교림과 함께 상금 및 대상 포인트 선두 경쟁을 하고 있는 동갑내기 라이벌은 이날 극심한 샷 난조로 공동 67위까지 밀려났다. 16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4오버파 76타에 그쳤다.

[이천=뉴스핌] 이웅희 기자=홍진영2가 10일 경기도 이천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9.10 iaspire@newspim.com

한편 홍진영2는 전반 버디 1개에 이어 후반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절정의 샷감을 과시했다. 보기 없이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준 홍진영2는 2018년 입회 후 8년 만에 통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홍진영2는 "까다로운 핀 위치상 러프에 들어가면 그린 공략이 힘들어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면서 "매해 투어 경험이 쌓이면서 모든 면에서 조금씩 더 노련해지고 있다고 느낀다. 좋은 흐름과 기회가 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유현조는 3오버파 75타, 공동 55위에 그쳤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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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보안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멤버십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비밀번호와 주소 등도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서 허가받지 않은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사고 내용은 이날 고객들에게 문자로 안내했다. 18일 오후 8시에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할리스 홈페이지 모습. [사진=할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회사가 추정하는 유출 시기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도 포함됐다. 할리스는 사고 확인 후 비인가 접근 경로를 막고 인증 절차를 보강했다. 비정상 로그인 시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쳤으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사고 이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에게는 할리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바꾸도록 권고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 것도 당부했다.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및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할리스는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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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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