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GAM]AI 열풍 뜻밖의 수혜주 FIX ② 실적 전망치 'UP' 46% 상승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컴포트 시스템스 USA가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 매출의 58.7%가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서 나왔다.
  • AI 냉각·배관 수요로 실적과 주가가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매출액에서 IT 부문 비중 약 60%
2Q '깜짝 실적' 이어 전망치 상향
강세론자 목표주가 2400달러

이 기사는 9월 9일 오전 12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컴포트 시스템스 USA(FIX)의 최근 분기 매출 성장이 빅테크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활황과 강력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데 월가는 커다란 의미를 둔다.

AI 모델을 이용한 업체의 공식 자료 분석에 따르면 2분기 전체 매출액 가운데 빅테크를 중심으로 IT 섹터의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매출의 비중이 58.7%에 달했다. 데이터센터 공조와 전기 설비 시장에서 업체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실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모듈러 수요 대응을 위해 공장 가동 면적을 2026년 말까지 400만 제곱피트 이상, 2027년 늦여름까지 500만 제곱피트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업체의 가파른 실적 향상과 최근 1년 주가 상승의 동력으로 AI 데이터센터 신축 및 증설 열풍을 꼽는다.

무엇보다 AI 서버의 초고열 방출과 고성능 냉각 시스템이 필수다. 기존의 일반 웹 또는 클라우드 서버와 달리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AI 전용 서버는 전력 소비와 함께 발열량이 수 배 이상 높다.

일반 건물은 공사비 중 공조(HVAC) 및 전기 설비 비중이 20% 수준에 불과하지만 AI 데이터센터의 경우 총 공사비의 60~70%가 고난도 냉각 설비와 차세대 액체 냉각 배관, 대형 환기 시설에 집중된다.

컴포트 시스템스 USA는 공조와 배관 분야에서 북미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어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 설비 시공과 액체 냉각 배관 솔루션 공급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업체의 모듈러 및 사전 제작 기술도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핵심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구글, 아마존(AMZN), 메타 플랫폼스(META) 등 하이퍼스케일러는 AI 데이터센터를 하루라도 빨리 완공해 가동하는 데 사활을 건다.

컴포트 시스템스 USA는 노스 캐롤라이나와 텍사스에 위치한 대규모 자체 전용 공장에서 데이터센터용 전력 배전 모듈과 냉각 룸 스키드를 완제품으로 선제작해 현장으로 보낸다.

데이터센터 용 기계·배관·설비(MEP) 시스템 [사진=업체]

간단한 현장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전체 공사 기간을 최대 40% 단축시키고 품질을 안정화 한다는 평가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업체를 최선호 파트너로 선택한 데는 기술적 강점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2분기 기록한 역대 최대 규모의 백로그는 AI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업체의 경쟁력을 확인시켜 주는 단면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컴포트 시스템스 USA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숨은 수혜주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골드러시 당시 '삽과 곡괭이' 업자와 같은 위치라는 얘기다.

컴포트 시스템스 USA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업체의 전체 매출액에서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부문의 비중이 약 60%에 이를 정도로 커다란 비중을 차지, 핵심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일반적인 공조 시스템 이외에 이른바 오프 사이트(Off-Site) 모듈형 시공의 강점을 앞세워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I 데이터센터 이외에 반도체 공장과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 제약 및 바이오 플랜트 등 첨단 제조업 시설을 건설하는 현장에도 컴포트 시스템스 USA의 기술과 제품이 공급된다.

미국 정부의 CHIPS 법안(반도체 지원법)이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영향으로 미국 내 첨단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급증하는 추세고, 해당 영역이 업체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첨단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업체의 제품에는 초고밀도 배관 및 프로세스 파이핑과 클린룸 및 정밀 공조 시스템, 오프-사이트 모듈 등이 포함된다.

반도체나 바이오 공장은 특수 가스부터 초순수(DI Water), 그 밖에 화학 물질을 이송하는 복잡하고 가혹한 표준의 배관 설비가 필수적이다. 컴포트 시스템스 USA의 초고밀도 배관 및 프로세스 파이핑을 필요로 하는 지점이다.

먼지와 습도, 온도를 극도로 미세하게 제어해야 하는 첨단 팹에서는 업체의 정밀 공조 시스템이 필수다. 또 공장에 들어갈 공조 및 전력 유닛을 전용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으로 들여와 조립, 첨단 공장의 완공 시점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데 업체의 오프-사이트 모듈 제작 기술이 동원된다.

실제로 빅테크와 추진중인 대형 프로젝트가 다수다. 업체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센터를 AI 전용 고전력, 고밀도 센터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서버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컴퓨터실 공기조화기(CRAH) 및 전력 단자대를 교체, 확장하는 정밀 시공에 해당한다.

자회사인 TAS 에너지와 EAS를 통해 하이퍼스케일러 및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조립식 쿨링과 전력 모듈도 제작, 공급하고 있다. 또 미 국방부와 CHIPS 등 정부 법안의 지원을 받는 첨단 제조업체와 반도체 공장 건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양새다. 클린룸과 특수가스 배관, 초순수 설비 공사가 여기에 해당한다.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업체의 주가가 단기에 두 자릿수의 하락을 연출했지만 반등하는 움직임이다.

투자은행(IB) 업계는 2026~2027년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한 한편 목표주가를 높여 잡았다. 매수 추천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애널리스트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가 2080~2200달러로 파악됐다. 최근 종가 대비 25~35%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AI 모델을 이용한 자료 분석 결과 오펜하이머가 목표주가 2400달러와 함께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 의견을 내놓았다. UBS가 최근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2125달러에서 2225달러로 소폭 높여 잡았고, 키 뱅크는 2004달러에서 2110달러로 올렸다.

골드만 삭스는 신규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159달러를 제시했고, DA 데이비드슨 역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100달러를 내놓았다.

주요 투자은행(IB)은 AI 인프라 수혜의 확실성과 강력한 수주 잔고 및 실적 모멘텀을 매수 추천의 근거로 제시한다.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자본 지출 확대에 따라 고밀도 냉각 및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이고, 이에 따른 수혜가 컴포트 시스템스 USA의 직접적인 실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업체가 최근 매 분기마다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데다 역대 최고 수준의 백로그가 향후 수 년간 매출 성장을 담보한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일부에서는 주가수익률(PER)이 30배를 훌쩍 웃돌며 과거 평균치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지만 대다수의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기술력과 펀더멘털을 근거로 추가 상승 여력이 높다는 진단을 내렸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