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르노코리아가 1일 8월 내수 2024대, 수출 2237대를 팔았다
- 전년 동월보다 내수 47.7%, 수출 13.6% 줄어든 실적이다
- 수출 물량 늘며 전월 대비 40.6% 반등했지만 하반기 확대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르노코리아가 8월 수출 물량을 전월보다 크게 늘렸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1일 8월 내수 2024대, 수출 2237대 등 총 426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47.7%, 수출은 13.6% 줄면서 전체 판매량이 34.0% 감소했다.
다만 7월과 비교하면 내수는 18.8%, 수출은 68.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도 전월보다 40.6% 늘며 반등했다.
내수에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가 92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575대,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520대로 뒤를 이었다.
올해 1~8월 르노코리아의 내수 판매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총 1만9630대로 79%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7%포인트 높아졌다.
차종별 누적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필랑트 1만681대, 그랑 콜레오스 8579대, 아르카나 370대로 집계됐다. 특히 필랑트는 내수 판매 전량이 하이브리드 모델이었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24개월 동안 총 7만3087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6만4884대로 전체 판매량의 88.8%를 차지했다.
수출에서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위탁 생산하는 폴스타4가 1232대로 전체 수출의 55.1%를 차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 아르카나는 658대, 수출명 '뉴 콜레오스'로 판매되는 그랑 콜레오스는 346대가 선적됐다.
르노코리아는 9월부터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와 화이트 에디션 '에뚜알'을 출시하고 필랑트 엔트리 트림인 테크노의 고객 인도도 시작한다.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년·14만㎞의 보증연장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생산과 선적 일정 조정 등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 추가 수출 물량을 확보해 실적 반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