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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수도권 라스트마일 '안양물류센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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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27일 삼성증권과 안양물류센터 매입에 나섰다.
  •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실사와 인가 절차를 거쳐 4분기 종결할 예정이다.
  • 임대율 99.3%의 도심형 물류센터를 별도 유증 없이 편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대율 99.3%·잔여임차 6.71년
유상증자 없이 투자…"액티브 자산 재편 통해 포트폴리오 수익력 제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삼성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코어 물류센터 '안양물류센터'를 매입하기 위한 작업에 나선다.

27일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에 따르면 회사는 안양물류센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자산실사와 투자구조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외부 자산실사와 국토부 리츠 인가, 자금조달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4분기 중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별도의 유상증자 없이 기존 재무여력과 자금조달 구조를 활용해 추진된다.

안양물류센터 전경. [사진=코람코]

안양물류센터는 수도권 물류센터 중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도심형 물류센터다.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9만5475㎡(약 2만8881평) 규모의 상온 물류센터로 서울 강남권과 가깝고 전층 차량 접안시설과 자동화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안양물류센터가 위치한 중부권은 2023년 이 자산의 준공 이후 신규 공급이 없고 신규 인허가도 없어 향후 추가 공급도 제한적인 지역이다.

현재 안양물류센터의 임대율은 99.3%이고 잔여 임대차기간(WALE)은 6.71년으로 실질적인 공실률 제로(0%) 자산이다. 쿠팡을 비롯해 농심, 지오영, 용마로지스 등이 임차하고 있다. 물류센터 투자의 주요 위험요인인 공실과 임차인 신용에 대한 부담도 낮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이곳을 연면적 기준 평당 900만원 중반대로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입지와 신축급 시설, 99% 이상의 임대율과 장기 임대차 구조 등을 고려할 때 유사한 수도권 우량 물류자산과 비교해 경쟁력 높은 가격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편입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투자 다각화의 일환이다. 회사는 지난 5월 현대차유동화 리츠 투자를 통해 현대차의 영업거점 부동산 11곳을 편입했으며 서울 재동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중소형 호텔을 개발하고 있다. 상장 초기 90% 이상이었던 주유소 비중을 낮추고 물류·호텔·오피스·모빌리티 등으로 투자영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포트폴리오 NOI Yield(자산가격 대비 순영업이익률)는 기존 4.0% 수준에서 4.9%로 높아졌으며, 현재 물류섹터의 NOI Yield는 5.4%로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안양물류센터는 과거 LF의 복합창고로 사용되던 시설을 코람코자산신탁이 '코크렙안양PFV'을 설립해 첨단 상온물류센터로 재탄생시킨 자산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자산 매각에 따른 이해상충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기업 존스랑라살(JLL)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개입찰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5곳의 원매자가 참여한 경쟁에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삼성증권 컨소시엄이 우협 지위를 확보했으며 국토부의 심사와 자리츠인가, 이사회 승인 등을 거쳐 최종 거래가 확정될 예정이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관계자는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에서는 신규 공급이 급감하면서 입지와 임차구조가 우수한 상온 자산의 희소성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안양물류센터는 서울 강남권 소비시장까지 커버가 가능한 입지에 더해, 제한적인 신규 공급, 높은 임대율과 장기 임대차 까지 갖춘 자산이라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도 별도 유상증자 없이 추진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라며 "앞으로도 특정 섹터에 한정하지 않고 시장 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산을 선별해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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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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