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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AI 기대감에 산업재 주식 랠리…둔화 조짐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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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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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산업재주가 AI 기대에 힘입어 급등했다.
  • 산업재 업종 PER 24.7배로 IT와 S&P500을 웃돌았다.
  •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확장 둔화에 조정 우려를 제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I Bets Send Industrials Soaring, But a Slowdow May Be Comin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올해 뉴욕증시에서 산업재 주식의 강한 랠리가 유가 상승, 국채 금리 상승, 보호무역 정책 강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막대한 수혜를 기대하며 베팅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낙관론이 지나쳤을 수 있다는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

중장비 제조업체, 물류 기업, 건물·교량 건설업체 등의 주가는 에너지, 정보기술(IT) 업종과 함께 S&P500 지수 내 최상위 상승률을 기록하는 종목군에 속한다. 산업재 업종 지수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16% 상승했으며, 이러한 강세로 인해 S&P500 내에서 가장 밸류에이션이 높은 업종이 됐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산업재 담당 애널리스트 크리스 치올리노는 "2027~2028년 경기 순환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더해 AI와 데이터센터 확장, 리쇼어링, 대형 프로젝트라는 구조적 순풍이 겹치면서 이미 높았던 산업재 밸류에이션이 한층 더 팽창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 기대치가 실망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경우 이 업종이 더 급격한 조정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500 산업재 업종의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자료=블룸버그]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산업재는 현재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AI 투자 흐름의 최전선에 있는 정보기술 업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산업재 업종의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24.7배로, 정보기술의 21.2배, S&P500 전체의 19.7배를 웃돈다.

산업재 업종은 또한 과거 평균 대비 상당히 높은 배수에서 거래되고 있다. 1990년 이후 이러한 수준에 도달한 것은 단 한 차례뿐으로, 코로나19 이후 극심한 저점에서 실적이 반등하던 시기였다.

한편 산업재 업종을 추종하는 대형 펀드 중 하나인 스테이트스트리트 산업재 ETF는 5월 이후 최소 월간 자금 유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주요 펀드인 뱅가드 산업재 ETF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동요했던 2025년 4월 이후 최대 규모의 월간 자금 유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맷 스터키 최고포트폴리오운용책임자(CIO)는 산업재 업종의 높은 밸류에이션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 업종의 성장이 전체 시장보다 더 견고하고 변동성이 낮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터키는 캐터필러(CAT)나 GE 버노바(GEV) 같은 안정적인 제조업 대기업의 실적을 전망하는 것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같은 기업을 전망하는 것보다 "다소 더 수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 업종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경기 변동성과 비교하면, 이런 기업들의 마진 추이를 전망하는 데는 훨씬 더 안정적인 확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 장비, 발전기, 터빈 제조업체, 배터리 제조사, 건설사 등 대형 산업재 기업들은 현재 두 가지 주요 투자 테마, 즉 AI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확장과 국방비 지출이라는 흐름이 결합되면서 유리한 국면을 맞고 있다.

캐터필러, 이튼(ETN), 디어앤컴퍼니(DE)는 전자의 흐름에서 수혜를 입었고, 이란과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분쟁, 그리고 갈수록 불확실해지는 국제 질서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늘어난 군사비 지출은 RTX, 제너럴일렉트릭(GE), 보잉(BE) 같은 기업들에 힘을 실어줬다.

존스트레이딩의 최고시장전략가 마이클 오루크는 "이번 AI 인프라 확장은 산업재 기업들에게는 르네상스와도 같은 시기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위험 요인이 겹치면서, 투자자들은 산업재 업종이 언제까지 이러한 호황을 누릴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다.

오루크는 주된 위험이 AI 인프라 확장 자체의 성격에 있다며, 현재와 같은 수준의 건설 성장세는 "지속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5년간 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다소 느려지되 더 꾸준하게 이어진다면 산업재 기업들에게는 정말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면서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데, 지금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대규모의 수요 선반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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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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