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김도영 박재현 하주석 홈런포, KIA 삼성에 7-2 승리...삼성 4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12일 광주서 삼성에 7-2 역전승했다
  • 네일이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올렸다
  • 김도영·박재현·하주석이 홈런 3방을 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타이거즈가 선발 제임스 네일의 호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이틀 연속 꺾었다. 

KIA는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7-2로 역전승했다. 전날 3-1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둔 KIA는 시즌 54승2무46패를 기록했다. 상대 전적에서도 삼성에 9승4패로 확실한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2위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59승2무41패가 됐다.

출발은 삼성이 좋았다. 1회초 박승규와 김성윤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2사 1, 3루에서 전병우가 네일의 초구 스위퍼를 공략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그러나 삼성의 득점은 여기까지였다.

KIA는 곧바로 따라붙었다. 1회말 박재현이 우전안타로 시즌 100안타를 채운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김선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2회에는 2사 후 김태군과 김호령이 연속 출루하자 박재현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김도영이 12일 광주 삼성전에서 홈런을 터트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2026.08.12 iaspire@newspim.com

흐름을 뒤집은 주인공은 김도영이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오스틴 보스의 가운데 몰린 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34호 솔로포로 KIA가 3-2 역전에 성공했다.

5회에는 추가점이 나왔다. 김선빈과 김도영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뒤 해럴드 카스트로가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날려 4-2로 간격을 벌렸다. 이어 무사 만루까지 기회를 확장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더 달아나지는 못했다.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6회말 박재현이 삼성 김백산의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14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날까지 이어졌던 무안타 침묵을 완전히 털어낸 박재현은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7회에는 하주석까지 홈런 행진에 가세했다. 나성범이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대주자 김민규가 2루를 훔쳤고, 하주석이 삼성의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의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우월 투런포를 만들었다. KIA 이적 후 처음 터진 홈런이었다. 점수는 7-2까지 벌어졌다.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KIA 네일이 12일 광주 삼성전에 선발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2026.08.12 iaspire@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네일이 초반 실점을 딛고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1회 2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삼성 타선을 묶으며 7이닝을 책임졌다. 최종 성적은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챙겼다.

KIA는 8회 정해영이 2사 1, 3루 위기에 몰리자 이의리를 투입했다. 이의리는 최형우를 상대로 최고 154㎞의 직구를 앞세워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삼성의 추격 흐름을 끊었다. 9회는 성영탁이 책임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 선발 보스는 또 한 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4이닝 동안 79구를 던져 8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삼성 합류 후 3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

삼성 타선 역시 1회 전병우의 2타점 2루타 이후 추가점을 만들지 못했다. 전날 4안타 1득점에 그친 데 이어 이날도 7안타 2득점에 머물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KIA는 네일이 마운드를 지키고, 김도영과 박재현, 하주석이 차례로 담장을 넘기면서 투타 모두에서 삼성보다 한발 앞섰다. 초반 0-2 열세를 뒤집은 뒤 경기 중반부터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KIA가 홈에서 위닝시리즈를 일찌감치 확보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2일 광주 KIA-삼성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