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은 10일 호남대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제1과제로 내세웠다.
- 호남·수도권 경선서 무승부 이상 승리를 자신했다.
- 당정 안정과 민생경제통합 드라이브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남과 수도권이 민주당과 李정부, 대한민국 명운 결정"
"당 대표 취임 즉시 책임 하에 2027년 서울시장 선거 준비"
[서울=뉴스핌] 김승현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0일 "호남에서 충청·영남과 전국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 확산되는 '호남대한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민주당 제1과제로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청래 후보와의 호남, 수도권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호남에서의 투표는 최소한 무승부 이상의 승리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도 그런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호남과 수도권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대한민국 명운 결정"
김 후보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일 후 당과 정부, 나라의 명운이 갈린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도울 것인가, 흔들 것인가가 전대의 본질이고 선택의 본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관계가 흔들리면 국정 지지도도, 증시도, 메가프로젝트도 흔들린다"며 "당을 바로 세우고, 당이 당정과 국정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 시절 발차한 새만금 현대차 투자를 가속, 확대하고 전북의 후속 메가투자 유치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청년시민전용 토론문화공간인 서울 제2광화문 당사 개설, 민주당 영호남 청년위원회가 주도하는 대구 김광석 청년문화제·익산 김민기 청년문화제 추진 등으로 젊은 민주당 플랜을 추진하겠다"며 "2027 세계청년대회를 거당적으로 지원하고, 청년학생 당정협의와 관계장관회의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 강북서, 경기북부, 인천강원 접경지역 등 수도권 역차별 정상화플랜을 가동하겠다"며 "조국혁신당과의 상생협력대화 등 민주진보연대 개시, 대대적인 민생실용 인재영입 개시 등 민생경제통합 드라이브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당 대표 취임 즉시 서울정책 점검단을 구성하여 당정의 서울 관련 정책을 챙기고, 강릉 대회 지원 당내 특위를 구성하겠다"며 "당 대표 책임 하에 2027년 서울시장, 강릉 국회의원 선거 준비를 즉각 시작하고, 선거 후 당 대표 재신임을 물어 무너진 책임정치윤리를 재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과 수도권이 당과 정부, 나라의 명운을 결정한다"며 "100% 투표로 당원주권의 새 역사를 선도해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전국적 추세 제가 우위에 있어...정청래, 본인이 약자라는 것은 겸손이 지나친 것"
김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과 정청래 후보의 사진 논란과 관련해 "사진 만으로 정 후보를 연결시키는 게 맞냐는 문제제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문제가 소비되도록 한 데 관련되거나 아는 부분이 정리했으면 끝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전체적인 판단은 여전히 민주당과 지지층의 주도권을 포함한 전국적 추세는 제가 우위에 있다고 본다"며 "현재까지의 투표 결과에 미세하지만 앞서고 있고, 호남에서의 투표도 최소한 무승부 이상의 승리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도 그런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정청래 후보가 언론이 9대1로 다른 후보를 응원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김 후보는 "정 후보는 연임 결정 발표하기 직전까지 대표직 유지했던 대표이고, 특보를 민주당 대표 사상 800명까지 임명했던 분"이라며 "어떤 형식으로든 본인이 약자의 위치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겸손이 좀 지나친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총리로 새만금 현대차의 현안을 풀기 위해 정부 각 부처와 현대차까지 참여시킨 새만금 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2개월 내에 기업 요구와 정부 부처 내 이견차를 다 해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기업과 정부 중앙, 지방 정부 각 부처간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종합적으로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