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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키스오브라이프 "이제는 실력있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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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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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오브라이프가 3일 세 번째 싱글 ‘스웨트’를 발매하며 여름 서머 퀸으로 컴백했다.
  • 타이틀곡 ‘스웨트’에 땀과 노력의 흔적을 담아 용기와 자유, 진정성을 전하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 파격 퍼포먼스로 얻은 ‘핫 걸’ 이미지를 넘어 실력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정규앨범과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핫 걸'이라는 수식어보다 앞으로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S2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아티스트이자, '중소돌의 기적'을 써내려간 그룹 키스오프라이프(키오프)가 세 번째 싱글 '스웨트(SWEAT)'로 돌아왔다. 직전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에서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꾸밈없는 과정과 노력의 흔적을 그대로 드러내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사진=S2엔터테인먼트] 2026.08.03 alice09@newspim.com

"저희가 여름에 걸맞은 곡으로 컴백을 했어요. 새 싱글 앨범에 '스웨트'와 '왓(What)'이 수록돼 있는데, 앨범 동명의 곡을 타이틀로 정했어요. 이번 여름에 저희가 제대로 '서머 퀸 키오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뻐요. 올 여름을 책임질 수 있는 곡으로 찾아왔습니다."(벨)

"저희가 워터밤 무대에서 타이틀곡 후렴만 선공개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정말 큰 호응을 해주시고, 노래를 좋아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앨범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웃음)."(하늘)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어요. 많은 사랑을 받은 '스티키(Sticky)'만큼이나 확신이 든 노래였거든요. 앞으로 할 무대들이 기대가 돼요. 정말 자신있는 곡이니까, 저희 무대를 보면서 이번 여름을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쥴리)

타이틀곡 '스웨트'는 뜨거운 계절감과 리드미컬한 에너지,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의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단순히 '땀'이라는 표면적 의미를 넘어 스스로 다듬어온 노력의 흔적을 곡에 녹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사진=S2엔터테인먼트] 2026.08.03 alice09@newspim.com

"'스티키'도 그렇고 '쉿 (Shhh)' 등 '에스(S)'로 시작하는 곡들이 잘 되더라고요. 하하. 많은 분들이 저희가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번 곡이 정말 저희가 즐길 수 있는 곡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자신 있어요. 노래도 너무 좋고요."(나띠)

"멤버들 모두 일심동체로 좋아한 곡이었어요.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과 맞닿아 있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는 곡이기도 했고요. 저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용기와 자유를 심어주는 노래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어요. 이 곡이 저희의 모티브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요. 앨범이 내면의 노력과 불안을 굳이 타인에게 증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일궈낸 노력과 시간은 아름답다는 걸 표현하고 있거든요. 타이틀곡도 마찬가지고요. 저희 역시 컴백을 위해 수많은 땀을 흘리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걸 굳이 티내지 않아도 대중들께서 저희의 노력과 땀을 알아주셔서 사랑을 주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깊이 있는 메시지와 용기를 드릴 수 있는 노래가 '스웨트'라고 생각해요."(벨)

키오프는 '스티키'부터 '후 이즈 쉬' 등 발매하는 곡의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낳았다. 강렬한 곡의 콘셉트에 맞추다보니 퍼포먼스들도 자극적으로 나와 안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사진=S2엔터테인먼트] 2026.08.03 alice09@newspim.com

"이번에는 파격적이라기보다 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무대를 통해서 저희의 춤을 따라 추고 싶고, 연습해보고 싶은 춤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골반을 사용하는 춤인데 어떻게 보면 새침하지만 여유로운 바닷가에서 살랑이며 출 수 있는 느낌이거든요. 안무가 나오면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나띠)

2023년에 데뷔해 어느덧 3년차가 됐다. 그동안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입지를 굳혔다. 3~4개월 텀으로 계속해서 컴백하고 있지만, 아직 첫 정규앨범은 없다. 이들은 "우리의 시작은 지금부터"라고 밝혔다.

"3년이라는 게 아직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쉴 틈 없이 달려와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고요(웃음).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게 너무 많아서, 키오프는 이제 정말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가 정말 기대가 돼요."(나띠)

"키오프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과 쌓아온 것들, 새로운 영감과 곡을 들려드리기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정말 길었거든요. 팀으로 다져진 이 끈끈함은 3년이라는 시간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벨)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사진=S2엔터테인먼트] 2026.08.03 alice09@newspim.com

"저희가 정규앨범을 낸다면, 그건 정말 엄청날 거예요. 하하. 팬들도 많은 기대를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규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항상 열심히 생각하며 계획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쥴리)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으며 '핫 걸' 수식어를 따냈다. 하지만 이번에는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진정한 아름다움을 내포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들은 아티스트 본연의 모습을 강조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실력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나올 음악에 저희 서사를 담으면서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고요. 그래서 모든 방면에서 1위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죠(웃음). 팬들에게도, 대중에게도 증명하고 보여줄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쥴리)

"저희가 계속 가져가는 방향성은 당당함과 자신감인 것 같아요. 저희 노래를 보고, 듣는 분들에게 자신감과 당당함을 불어 넣어준다는 게 팀의 목표니까요. 그래서 새로운 도전도 많이 하고, 새로운 충격을 줄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는 코첼라 무대에 꼭 서고 싶어요. 그 문화에 함께 하고 싶고요. 저희는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하."(벨)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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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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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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