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울산, 선두 서울 3-1 제압…에릭·이동경 나란히 1골 1도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울산HD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FC서울을 3대1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했다.
  • 에릭과 이동경이 나란히 1골 1도움 기록해 서울전 무승 행진을 끊고 상위권 추격을 이어갔다.
  • 같은 날 안양·제주가 각각 강원·광주에 승리했고 인천과 부천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울산HD가 선두 FC서울을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울산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정규시즌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서울을 3-1로 꺾었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서울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 사슬도 끊었다. 올 시즌 첫 맞대결 1-4 완패도 설욕했다. 에릭과 이동경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 공격을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이동경이 K리그1 2026 정규시즌 서울전에서 득점한 직후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6 football1229@newspim.com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로 승리가 없던 울산은 까다로운 서울 원정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울산은 9승 4무 7패, 승점 31로 4위를 유지했다. 2위 전북 현대(9승 6무 5패·승점 33), 3위 강원FC(8승 8무 4패·승점 32)와 격차도 줄였다.

서울은 최근 6경기 무패(5승 1무) 흐름이 끊겼다. 13승 3무 4패, 승점 42로 선두는 지켰지만 2위 전북과의 격차를 더 벌리지는 못했다.

울산은 이날 에릭을 선발로 내세우고 이동경을 최전방에 배치하는 제로톱 전술을 꺼냈다. 초반부터 전방 압박으로 서울 수비를 흔들었고, 승부수는 빠르게 적중했다.

울산은 전반 1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서울 최준에게 골대를 맞는 슈팅을 허용하며 기선을 뺏겼다. 하지만 전반 4분 이동경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에릭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에릭이 K리그1 2026 정규시즌 서울전에서 득점한 직후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6 football1229@newspim.com

에릭에게도 의미 있는 골이었다. 지난해 말 아킬레스건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에릭은 지난 1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복귀했다. 1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시즌 첫 골까지 넣었다.

울산은 전반 12분 추가골까지 뽑았다. 에릭이 중원에서 서울 수비수 로스의 공을 빼앗은 뒤 전방으로 쇄도하던 이동경에게 패스했다. 이동경은 골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동경의 시즌 7호골이었다.

서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15분 추격골을 넣었다. 문선민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승원이 가슴으로 잡아낸 뒤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정승원은 최근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이후 서울은 울산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하지만 울산은 밀집 수비와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버텼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조현우의 골킥을 받은 야고가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뉴스핌] 안양 선수단이 K리그1 2026 정규시즌 강원전에서 득점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7.26 football1229@newspim.com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7승 9무 4패·승점 30)이 강원FC(8승 8무 4패·승점 32·3위)를 2-1로 꺾고 5위로 올라섰다. 안양은 전반 2분 최건주의 선제골과 전반 35분 엘쿠라노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아부달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8승 4무 8패·승점 28·6위)와 부천FC(4승 8무 8패·승점 20·11위)가 1-1로 비겼다. 부천은 전반 추가시간 인천 후안 이비자의 자책골로 앞서갔지만, 인천이 후반 38분 페리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SK(7승 6무 7패·승점 27·8위)가 광주FC(1승 7무 12패·승점 10)를 2-1로 눌렀다. 제주는 전반 9분 광주 정지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9분 오재혁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극적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광주는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