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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눈높이를 살짝 낮추자"…클래시스, 목표가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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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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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시스가 23일 2분기 매출·이익은 두자릿수 성장했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됐다.
  • 국내 쿼드세이 판매 부진과 브라질 유통사 인수에 따른 마진 하락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이 제기됐다.
  • 미국·유럽 등 해외 시장 확장과 내수 신제품 효과로 중장기 성장성과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매출 1076억·영업이익 494억 전망"
"국내 장비·브라질은 숨 고르기, 미국·유럽·중국 성장 스토리 유효"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클래시스가 2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브라질 법인 인수에 따른 마진 하락과 국내 신제품 쿼드세이 판매 부진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미국·유럽 등 대형 해외 시장 확장과 내수에서의 신제품 효과를 감안하면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클래시스의 2분기 매출액을 1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 영업이익을 494억원으로 14.8%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OPM)은 45.9%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컨센서스 하회의 주요 요인은 쿼드세이 판매 부진으로 인한 국내 장비 매출 성장 둔화, 브라질향 PMI 지연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클래시스 로고. [사진=클래시스]

장비 매출은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정 연구원은 "장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성장한 52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시장의 경우 작년 상반기 리팟 판매로 인한 높은 기저 대비 쿼드세이 매출 성장이 더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쿼드세이 점유율 확보 여부를 지켜보며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브라질 유통사 인수 효과가 첫 반영되며 마진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494억원, 영업이익률은 45.9%로 추정한다"며 "브라질 유통사 인수가 반영되는 첫 분기로, 소모품 판매 비중은 35.5% 수준으로 추정하며 해당 요인으로 인한 이익률 감소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주요 성장 축인 해외 시장 전략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정 연구원은 "미국향 EVERESSE 연간 판매 목표인 300대는 유지 중이며, 중국 볼뉴머의 하반기 승인 허가 목표도 유지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가 상승의 단초는 내수향 신제품 판매 본격화 진행되며 점유율 상승, 기대 대비 부진한 브라질 직판 매출 회복세 입증, 신규 대형 시장인 서구권 수출 고성장 유지, 계획된 중국 승인 허가 일정 유지"라고 짚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클래시스의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며 "유럽 및 미국 등 신규 대형 시장 진입 후 매출 확대가 진행 중이며, 이루다와의 합병 효과가 본격적으로 내수 시장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이크로니들 신제품 쿼드세이 판매가 기대 대비 부진한 것으로 판단되나 하반기 점유율을 점차 확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제품 및 지역 다변화가 지속되며 꾸준한 성장을 입증하고 있지만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 불투명,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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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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