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2일 수원 KT-두산전, 우중 연장 접전 후 다시 맞붙는 두 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22일 수원에서 맞대결했다
  • KT는 타율 1위 연결력 강점 속 로건 이닝 소화가 관건이었다
  • 두산은 곽빈 중심 리그 1위 마운드로 KT 7연승 저지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두산 베어스 수원 경기 분석 (7월 22일)

7월 22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2위 KT 위즈(51승 2무 35패)와 5위 두산 베어스(47승 3무 42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로건 앨런, 두산 곽빈으로 예고됐다. 전날(21일) KT와 두산은 비로 인한 1시간 17분 중단까지 겹친 연장 11회 혈투 끝에 2-2로 비겼다. KT의 7연승 흐름은 이어졌고, 두산도 패배 위기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KT가 두산에 6승 1무 3패로 앞서 있다. 이번 경기는 KT의 8연승 도전과 두산의 5강 굳히기가 걸린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팀 현황

KT 위즈 (51승 2무 35패, 2위)

KT는 후반기 흐름이 좋다.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후반기 첫 4연전을 모두 잡으며 2위로 올라섰고, 전날 두산전에서도 패배하지 않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2-1로 앞선 9회초 마무리 박영현이 김민석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장면은 아쉬웠다. 7연승 흐름은 계속됐지만,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 놓쳤다는 점에서 이날 경기의 초반 주도권이 더 중요해졌다.

KT의 강점은 타선의 연결력이다. 팀 타율 0.281(1위), 출루율 0.364(2위), 득점권 타율 0.298(1위)로 리그에서 가장 꾸준하게 출루와 득점을 만드는 팀이다. 홈런은 61개(9위)로 하위권이지만, 단타와 볼넷, 진루타, 주루를 묶어 점수를 쌓는 능력이 뛰어나다. 최원준, 김현수, 안현민, 샘 힐리어드, 장성우, 허경민 등 중심과 상하위 타선의 균형도 좋다. 다만 전날 연장 11회까지 치르며 불펜 소모가 있었던 만큼, 로건이 선발로 긴 이닝을 책임져야 KT가 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두산 베어스 (47승 3무 42패, 5위)

두산은 전날 수원 원정에서 값진 무승부를 만들었다. 1-2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1, 3루에서 김민석이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 10회부터는 마무리 이영하가 2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잡아내며 KT 타선을 막았다. 창원 NC 3연전 스윕승 이후 흐름이 꺾일 수 있었던 경기에서 패배를 피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두산의 가장 큰 강점은 마운드다. 팀 평균자책점 3.84로 리그 1위 투수력을 유지하고 있다. 곽빈, 최민석, 잭로그, 벤자민 등 선발진이 안정적이고, 불펜도 접전에서 버티는 힘이 있다. 공격 지표도 후반기 들어 나쁘지 않다. 팀 타율은 0.270(5위), 팀 홈런은 72개(7위)로 폭발력은 아주 크지 않지만, 출루와 작전, 집중타로 점수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곽빈이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만들면 두산은 KT의 연승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로건 앨런 (좌투)

로건은 2026시즌 KT 이적 후 5경기 27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33,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37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2차례다. 탈삼진은 20개, 볼넷은 8개다.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뒤 정식 계약까지 이어졌고, KT 선발진에서 필요한 이닝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 등판 내용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다. 6월 21일 수원 KIA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KT 데뷔전을 치렀고, 27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7월 3일 수원 롯데전에서는 7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패전을 기록했다. 8일 수원 키움전에서는 4이닝 3실점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직전 등판이었던 16일 잠실 LG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KT 이적 후 첫 승을 따냈다. 두산 상대로는 KT 이적 후 첫 등판이다.

평가: 로건은 186㎝, 105㎏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다.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타자 타이밍을 빼앗는 유형이다. 지난해 NC에서 KBO리그를 경험했고, 올해 KT 합류 후에도 짧은 적응 기간 안에 선발 역할을 해내고 있다. 다만 피홈런 5개와 WHIP 1.37은 관리가 필요하다. 두산은 장타력이 압도적인 팀은 아니지만, 출루 뒤 연결과 작전으로 압박하는 팀이다. 로건이 정수빈·박찬호·김민석의 출루를 막고, 양의지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두산 선발: 곽빈 (우투)

곽빈은 2026시즌 18경기 103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2.80, WHIP 1.18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11차례다. 탈삼진은 120개, 볼넷은 29개다. 평균자책점은 리그 3위, 탈삼진은 리그 1위다. 두산이 팀 평균자책점 1위 마운드를 유지하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이스다.

최근 흐름도 좋다. 6월 26일 잠실 KIA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고, 7월 2일 잠실 롯데전에서도 6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시 승리를 챙겼다. 8일 잠실 SSG전에서는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따냈다. 직전 등판이었던 16일 창원 NC전에서는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올 시즌 KT전은 5월 28일 수원 KT전에서 6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좋은 기억이 있다.

평가: 곽빈은 187㎝, 95㎏의 체격을 갖춘 우완 파워피처다. 빠른 공의 힘과 커브, 슬라이더를 활용해 타자를 압박하고, 위기에서는 삼진으로 흐름을 끊는 능력이 좋다. 다만 직전 NC전에서는 피홈런 2개를 맞으며 실점이 늘었다. KT는 홈런보다 출루와 연결로 점수를 만드는 팀이다. 곽빈이 최원준·김현수의 출루를 막고, 안현민·힐리어드 앞에 주자를 쌓지 않아야 두산이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우완 선발 투수 곽빈. [사진=두산 베어스]

◆주요 변수

로건의 이닝 소화

로건은 KT 합류 후 5경기에서 네 차례 5이닝 이상을 던졌고, 두 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직전 잠실 LG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KT 이적 후 첫 승도 따냈다. KT는 전날 연장 11회 무승부로 불펜을 많이 썼다. 로건이 6이닝 안팎을 책임져야 박영현 등 필승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두산 타선이 최근 창원 NC전부터 살아난 만큼 초반 실점 억제가 중요하다.

곽빈의 탈삼진 능력

곽빈은 올 시즌 103이닝 동안 탈삼진 120개를 잡았다.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삼진 생산력을 가진 선발 중 한 명이다. KT는 팀 타율 1위 팀이지만, 곽빈처럼 힘으로 누르는 투수를 상대로는 연결 흐름이 끊길 수 있다. KT가 곽빈을 공략하려면 단순히 빠른 공을 노리기보다 투구 수를 늘리고, 주자가 나갔을 때 흔들어야 한다. 곽빈이 6이닝 이상을 버티면 두산이 경기 흐름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KT의 7연승 흐름

KT는 후반기 시작 후 LG 4연전을 모두 잡았고, 전날 두산전 무승부까지 패배 없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승 팀 특유의 집중력이 살아 있다. 전날에도 5회말 최원준의 3루 도루와 안현민의 적시타로 점수를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KT는 장타보다 연결과 주루로 상대 배터리를 흔드는 팀이다. 곽빈을 상대로도 초반 출루와 주루 압박이 필요하다.

두산의 9회 집중력

두산은 전날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9회초 김민석의 동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얻은 점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원 NC 3연전에서 타선이 살아난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두산은 장타보다 출루와 연결로 상대를 흔드는 팀이다. 로건이 초반부터 주자를 내보내면 두산은 다시 한 번 접전 흐름을 만들 수 있다.

KT 타선과 두산 마운드의 충돌

KT는 팀 타율 1위, 두산은 팀 평균자책점 1위다. 이 경기는 리그에서 가장 잘 치는 팀과 가장 안정적인 마운드를 가진 팀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구도다. KT가 곽빈을 상대로 초반 득점을 만들면 홈팀 흐름이 강해진다. 반대로 곽빈이 KT 타선의 연결을 끊으면 두산은 경기 후반 불펜 싸움까지 끌고 갈 수 있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2위 KT와 5위 두산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다. KT는 전날 연장 11회 무승부로 승리를 놓쳤지만, 7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도 9회초 극적인 동점 적시타로 패배를 피하며 창원 NC전 스윕승의 분위기를 완전히 잃지 않았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KT가 6승 1무 3패로 앞서 있다.

전체적으로는 두산의 근소 우세를 본다. KT의 홈 이점과 팀 타율 1위 타선, 7연승 흐름은 강력한 변수지만,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곽빈의 무게감이 더 크다. 곽빈은 평균자책점 2.80, 탈삼진 120개, 퀄리티스타트 11회를 기록 중인 리그 정상급 선발이다. 다만 로건이 최근 LG전처럼 초반을 버티고 KT 타선이 출루와 주루로 곽빈의 투구 수를 늘린다면, KT가 수원 홈에서 8연승 흐름을 이어가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2일 수원 KT-두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