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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첼시, '영국선수 역대 최고' 2317억원에 로저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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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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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가 22일 모건 로저스를 2033년까지 영입했다
  • 로저스는 영국 선수·첼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 아스널 추격 뿌리치고 합류한 로저스는 2선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영국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을 작성하며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부었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모건 로저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3년까지 8년 장기 계약이다.

이적료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1억 1700만 파운드(약 2317억 원)에 달한다. 이는 종전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하며 세운 1억 1600만 파운드를 뛰어넘는 영국 국적 선수 역대 최고액이다. 아울러 엔소 페르난데스(1억 600만 파운드)와 모이세스 카이세도(1억 1500만 파운드)를 넘어 첼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신기록까지 새로 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모건 로저스.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로저스는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런던 최고의 클럽에 와서 기쁘다. 알론소 감독의 축구관은 나와 완벽히 일치한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월드컵 직후 휴가를 소화 중인 로저스는 프리시즌 투어가 끝나는 대로 팀 훈련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정상 탈환을 향한 대장정에 나선다.

로저스 영입전의 반전 드라마도 화제다. 당초 로저스 영입전은 아스널이 앞서 나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아스널과 아스톤 빌라의 이적료 격차가 줄어들지 않자 첼시가 지난주 막판 전격적으로 협상에 개입했다. 첼시는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아스톤 빌라와 구두 합의를 끌어냈고 아스널을 따돌렸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감독의 강력한 러브콜과 구단의 장기 비전이 로저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급히 파리 생제르맹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으로 눈을 돌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모건 로저스.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2002년생의 로저스는 힘과 스피드, 정교한 기술을 두루 갖춘 전천후 공격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으로 미들즈브러를 거쳐 2024년 2월 아스톤 빌라에 입단하며 기량이 만개했다. 아스톤 빌라 통산 125경기 31골 29도움을 올렸다. 특히 지난 시즌 공식전 55경기에서 14골 12도움을 폭발시키며 빌라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 리그 4위 진입을 견인했다. 유로파리그 결승전 프라이부르크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44년 만의 유럽 대항전 정상 등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입지를 다졌다. A매치 22경기를 소화한 로저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3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모건 로저스.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로저스의 합류로 첼시는 콜 팔머와 함께 리그 최고 수준의 2선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알론소 감독이 즐겨 쓰는 3-4-2-1 포메이션에서 로저스는 팔머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 바로 아래 배치될 전망이다. 로저스가 강력한 직선 드라이브로 상대 수비진을 균열 내면 팔머가 공간을 활용해 킬패스를 투입하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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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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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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