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AI상보] '김휘집 결승포' NC 3연패 탈출, LG 7-5 제압..LG는 6연패 수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 다이노스는 21일 잠실에서 LG를 7-5로 꺾어 3연패를 끊고 LG의 6연패를 이어가게 했다.
  • NC는 5회 역전에 성공한 뒤 LG 추격을 허용해 동점을 내줬으나 7회 김휘집의 결승 투런포로 승리를 가져왔다.
  • 원종해와 계투진이 실점 후 버텼고 타선에선 김휘집·박건우·김주원이 멀티히트와 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잠실 원정에서 LG 트윈스를 꺾으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은 NC는 41승 1무 45패를 기록했다. 6연패 수렁에 빠진 LG는 52승 38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NC 내야수 김휘집이 3일 광주 KIA전에서 3안타(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NC 다이노스] 2026.07.03 football1229@newspim.com

NC는 먼저 실점했다. NC 선발 원종해는 1회말부터 1사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오지환에게 느린 땅볼을 유도했지만, NC 1루수 블레인 크림이 포구하지 못했다. 결국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선제 실점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문보경에게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허용, 0-2로 뒤졌다.

NC는 3회초 추격을 개시했다. 2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박민우가 우전 적시타를 치며 한 점 따라갔다. 5회초에는 역전에 성공했다. LG 선발 장현식이 천재환에게 안타를 맞았다. 이후 폭투가 나오며 주자는 무사 2루가 됐다. 여기서 김주원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했다.

NC는 LG가 투수를 함덕주로 바꾸자, 고준휘 타석에서 대타 권희동 카드를 꺼냈다. 권희동은 우전 안타를 치며 무사 주자 1, 3루를 만들었다. 이후 블레인을 대신한 한재환이 볼넷을 고르며 1사 주자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건우가 여기서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이우성이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NC는 5-2로 앞서갔다.

하지만 원종해가 5회말 1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문정빈에게 장타를 허용하며 5-4로 쫓겼다. 6회말에는 다시 동점이 됐다. 바뀐 투수 손주환이 사구와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희생 번트가 나오며 1사 주자 2, 3루 위기를 맞았다. NC는 투수를 전사민으로 바꿨지만, 홍창기에게 중견수 방면 희생 플라이를 내주며 점수는 5-5 동점이 됐다. LG는 이후 볼넷 2개를 고르며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문정빈이 1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역전 기회를 놓쳤다.

승부는 7회초 갈렸다. 2사 상황에서 이우성이 볼넷을 고른 후 후속타자 김휘집이 바뀐 투수 김윤식의 시속 121km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쳤다. 이후 NC는 LG 타선에 점수를 허용하지 않으며 7-5 승리를 지켰다.

NC 선발 원종해는 5이닝간 92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버텼다. 손주환이 0.1이닝 1실점으로 아쉬웠으나, 전사민이 1.2이닝 무실점으로 버텼다. 8회 김진호, 9회 임지민이 각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가져왔다. 임지민은 시즌 4세이브(9홀드)째를 기록했다.

[잠실=뉴스핌] NC 원종해가 21일 2026 KBO 정규시즌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원종해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원종해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LG 트윈스] [일러스트=CHAT GPT] 2026.07.21 football1229@newspim.com

NC 타선에서는 김휘집이 결승 투런 홈런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건우도 2타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고, 김주원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헸다.

LG 선발 장현식은 4이닝 3실점(3자책점)으로 아쉬웠다. 4회까지 1실점으로 막았지만, 5회 조기 강판해 많은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다. LG 타선에서는 박해민이 3안 1득점 1볼넷, 홍창기가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부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