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엠에스가 20일 약 100억원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 주식 140만4494주를 21일부터 10월19일까지 사들인다
- 중장기 환원정책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업 디엠에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디엠에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40만 4494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식 수급 안정과 주당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디엠에스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30%를 자기주식 매입·소각과 배당 등에 활용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조치는 해당 정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다.

사업 부문에서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대응해 LCD와 8세대 OLED 장비 수주를 늘리고 있다. 동시에 기존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용 유리기판 등 신규 성장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반도체용 유리기판 등 신규 성장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