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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CXMT 재료소멸 등으로 '이틀 연속 기술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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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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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본토 A주 증시는 16일 4대 지수 급락했다
  • 반도체·CPO 등 기술주 차익실현으로 급락했다
  • 영화·AI 스마트폰 테마는 정책 호재로 강세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3882.41(-73.17, -1.85%)
선전성분지수 14488.65(-290.75, -1.97%)
촹예반지수 3692.46(-112.24, -2.95%)
커촹50지수 1846.88(-77.39, -4.02%)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6일 중국 본토 A주 증시는 4대 대표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전날에 이어 기술주가 큰 낙폭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85% 하락한 3882.41, 선전성분지수는 1.97% 내린 14488.65, 촹예반(創業板)지수는 2.95% 빠진 3692.46, 커촹50(科創50)지수는 4.02% 급락한 1846.88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A주 시장 총 거래대금은 2조4189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1685억 위안 감소했으며, 전체 상장주 가운데 28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업종 및 테마별로는 영화·극장, 돼지고기, 문화미디어, 숏폼 드라마·게임, 관광·호텔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자화학품,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CPO, 인조다이아몬드 테마는 약세를 나타냈다.

전날에 이어 오늘도 기술주가 대거 급락했다.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6809.HK)가 장중 한때 하한가에 근접했고, 중국을 대표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기가디바이스(兆易創新∙조역창신∙GigaDevice 603986.SH/3986.HK), 강소장전테크놀로지(長電科技∙JCET 600584.SH),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도 하한가를 쳤다.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의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 상장 기대감에 과열됐던 반도체주들이 이날 일반 청약 진행을 계기로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재료 소멸' 효과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기술주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시장에서는 기술주 강세장이 종료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동흥증권(東興證券)은 기술주 강세장은 끝난 것이 아니라 중간 조정 국면에 진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산업체인 가운데 반도체 칩, 반도체 장비, CPO 분야에는 시스템적인 거품이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의 상승세는 실제 산업 수요와 실적 개선이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자료 캡처] 7월 16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 등락폭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반면, 여름 성수기와 정책 호재에 힘입어 영화·극장 등 영화·극장 테마주는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루이미디어(002739.SZ), 상하이영화(601595.SH), 환루이센추리(000892.SZ)가 상한가를 쳤고, 광선미디어(300251.SZ)와 탤런트 텔레비전 필름(300426.SZ) 등도 상승폭 상위권에 올랐다.

AI 스마트폰 테마도 강세를 나타냈다. 다오밍광학(002632.SZ)과 복용과학기술(603327.SH), 그린정밀(300968.SZ), 복일전자(600203.SZ) 등 다수 종목이 상한가를 쳤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혁신 발전과 규범적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관리 잠정방법'에 따라 생성형 AI 서비스 등록 업무를 진행했고, 그 결과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포함한 스마트폰 단말기 생성형 AI 서비스 7건을 신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 대상에는 애플(AAPL.US), 화웨이, 삼성전자(005930.KS), 샤오미(1810.HK), OPPO, VIVO, 중흥통신(中興通訊∙ZTE000063.SZ/0763.HK) 등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모두 포함됐다.

증권사 보고서는 "AI 단말기의 확산으로 컴퓨팅 파워 구조 재편이 시작되고 있으며, 이는 과거 5G 도입 당시와 같은 하드웨어 부가가치 확대 흐름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909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910 위안) 비 0.000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15%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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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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