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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퓨처스팀 코치진 개편...문성현 불펜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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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이 16일 고양 히어로즈 코치진을 개편했다.
  • 문성현을 신임 불펜코치로 영입하고 보직을 조정했다.
  • 내부 인사를 중용해 육성 체계 연속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키움이 정규리그 후반기 시작과 함께 퓨처스(2군)팀 코치진을 개편하며 선수 육성 체계 강화에 나섰다.

키움은 16일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퓨처스팀인 고양 히어로즈 코치진을 개편했다"라며 "문성현을 신임 불펜코치로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코칭스태프 개편.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16 wcn05002@newspim.com

문성현 코치는 히어로즈를 대표하는 원클럽맨 출신이다. 2010년 넥센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뒤 2024년 은퇴할 때까지 15년 동안 줄곧 히어로즈 유니폼만 입었다.

현역 시절에는 통산 280경기에 등판해 25승 37패, 18홀드, 16세이브,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하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키움은 "문성현 코치는 구단 문화와 선수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라며 "친정팀에서 지도자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코치진의 보직 변경도 함께 이뤄졌다. 유재신 수비코치는 수비와 함께 주루 파트까지 담당한다. 현역 시절 뛰어난 주루 능력을 앞세워 활약했던 경험을 살려 주루 지도까지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 이병규 작전·주루코치는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해 타자 육성에 힘을 보탠다.

또한 그동안 수석 필드코디네이터로 퓨처스 선수단 훈련을 지원해온 이명기와 조범준도 정식 지도자로 승격됐다. 이명기는 타격보조코치, 조범준은 잔류군 투수보조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키움은 이번 개편의 핵심을 '육성 체계의 연속성'으로 설명했다. 구단은 "선수들과 신뢰 관계가 깊은 내부 인사를 적극 중용해 기존 육성 시스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고양 히어로즈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고양 히어로즈는 퓨처스리그 북부리그에서 34승 38패를 기록하며 6개 구단 가운데 4위에 올라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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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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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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