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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 엔비디아 로봇 시뮬레이션 고교 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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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16일 청소년 로보틱스 대회 ‘네이버 커넥트 로보틱스 컵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 기반으로 고가 장비 없이 노트북만으로 로봇 시뮬레이션 학습·실전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 예선·본선을 거쳐 11월 22일 결승을 치르고, 8강·4강 진출팀에는 고성능 PC와 연구비를 지원하며 학생 연구 데이터는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최초 엔비디아 기술 플랫폼 '아이작 심' 지원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의 최신 로보틱스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네이버 커넥트 로보틱스 컵 2026 powered by NVIDIA Isaac Sim'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주최하고 엔비디아와 교육부가 후원을, 네이버랩스와 네이버 치지직, 한국정보교사연합회가 운영을 지원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의 최신 로보틱스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네이버 커넥트 로보틱스 컵 2026 powered by NVIDIA Isaac Sim'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네이버]

이번 대회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 플랫폼 '아이작 심(Isaac Sim)'을 학생들에게 직접 제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국내 첫 사례다.

엔비디아가 가상 현실 기반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아이작 심을 지원하고 커넥트재단이 고가·고사양의 물리적 장비 없이도 일반 노트북만으로도 로봇 제어와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복잡한 로보틱스 기술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인프라도 제공한다.

아이작 심 플랫폼에서 명령어와 코드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북, 오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인공지능(AI) 학습 튜터, 교사용 지도서 등을 지원해 로보틱스 실무 감각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대회는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자연어 제어, 강화학습, 센서 인식 등 최신 미래 기술을 탐구하는 실전형 미션으로 구성된다.

예선에서는 학습, 평가, 분석, 수정을 반복하는 연구 과정을 통해 로봇에게 안정적인 보행을 실행시키는 미션이 주어진다. 이어지는 본선에서는 AI를 활용해 로봇이 장애물을 피하는 자율 전략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국 고등학생 최대 4명과 지도교사 1인이 한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0팀을 모집한다.

10월 온라인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11월 22일 네이버 사옥에서 오프라인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대회 종료 이후에도 고등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로보틱스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한다.

8강 진출 팀에는 고성능 PC 3세트 등 AI 연구 스테이션을 구축해주고 4강 진출 팀의 지도 교사에게는 참가 학교의 지속적인 로보틱스 교육을 위한 연구 지원금을 제공한다.

대회 기간 내 생성된 참가 학생들의 연구 데이터는 오픈소스로 공개해 교육 생태계 전반의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기중 네이버 커넥트재단 이사장은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에 대한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미래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산업 현장의 기술을 직접 다뤄보고 지속적인 연구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회인만큼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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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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