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애플의 '애플인텔리전스' 中 당국 승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애플이 16일 중국 정부로부터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 승인을 받았다
  • 중국판 애플 인텔리전스는 알리바바·바이두 기술을 활용해 규제 요구에 맞게 설계됐다
  • 이번 승인으로 애플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 등과 AI 경쟁 격차를 줄일 기회를 얻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6일 오전 08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AAPL)이 수요일 중국 정부로부터 애플 인텔리전스를 출시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승인으로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수요일 애플의 생성형 인공지능을 신규 승인 사업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명단에는 화웨이테크놀로지스, 샤오미(1810.HK) 등 중국 현지 기업의 최근 출시 제품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에서 사진 앱을 고객에게 시연하는 애플 매장 직원 [사진=블룸버그통신]

애플은 2년 전 해당 AI 기능을 처음 선보였다. 글쓰기 도구, 이미지 생성, 알림 요약, 맞춤형 이모지 제작 기능 등을 추가했다. 이 기능들은 중국 승인 절차에 발이 묶여 있었고 개발 과정에서 애플은 외부 파트너와 협업이 필요했다.

중국 시장용 애플 인텔리전스 버전에는 알리바바그룹홀딩(BABA)의 기술이 일종의 필터 역할로 포함됐다. 이 필터는 대규모 언어모델의 지속적 업데이트를 승인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와 함께 작동한다. 애플은 이 작업을 1년 전 완료한 상태였다.

미국 버전 기능은 검색을 위해 알파벳(GOOGL) 산하 구글과 오픈AI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반면 중국 버전은 바이두(BIDU)와 연동한다. 알리바바와 바이두는 수요일 이번 애플의 중국 출시에 각각 참여한다고 확인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 증시 개장 후 알리바바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한때 7.9%까지 상승했다. 바이두 ADR도 한때 4%까지 올랐다.

기능 승인은 이뤄졌지만 애플은 중국 내 출시 시기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올해 초 애플은 승인 없이 몇 시간 동안 실수로 중국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한 바 있다.

애플 인텔리전스 최초 출시 이후 해당 시스템은 올가을 정식 출시되는 iOS 27을 위해 전면 개편됐다. 여기에는 구글의 제미나이 AI를 기반으로 구축한 새 버전의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 사용이 포함된다. 개편된 어시스턴트인 시리 AI도 새로 도입됐지만 애플은 이 기능의 중국 출시를 위해서는 중국 규제당국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5월 베이징 방문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합류한 이후 나왔다.


오는 9월 존 터너스에게 자리를 넘겨줄 예정인 쿡은 수년간 쌓아온 베이징과의 관계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이런 관계는 관세부터 기술 수출 통제에 이르기까지 미중 간 고조된 긴장 속에서도 지속돼 왔다. 쿡은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애플 인텔리전스의 중국 내 승인으로 애플은 신기술 실험에 적극적인 인구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출시는 애플의 예상치 못한 중국 내 실적 회복에 추가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지 선두주자인 화웨이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애플은 현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기기에 AI를 탑재하는 데 있어 먼저 앞서나간 상황에서 AI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야 하는 만만치 않은 경쟁에 직면해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