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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유나이티드항공, 2Q 양호한 실적에도 연료비 부담...시간 외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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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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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이티드항공이 15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조정 EPS 1.99달러·매출 176억7000만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 다만 연료비 급등으로 3분기 전망은 월가 기대를 밑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나이티드항공,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 상회
올해 조정 EPS 전망치 9~11달러 제시
미·이란 갈등 재점화로 이달 항공유 가격 급등
항공료 인상에도 고객 예약은 지속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6일 CNBC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유나이티드항공(종목코드:UAL)의 2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연료비 부담이 실적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공개한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9달러로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1.88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176억7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176억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정규장서 0.52% 상승한 120.97달러로 마감된 유나이티드항공 주가는 실적 공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 넘게 반락 중이다.

◆ 3분기 실적 전망은 시장 기대 하회…연간 전망은 상향 조정

유나이티드항공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50~3.5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3.60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올해 연간 조정 EPS 전망치는 9~11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했던 조정 EPS 전망 범위인 7~11달러의 상단 수준이다. 당시 회사는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1월에 제시했던 연간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바 있다.

◆ 항공유 가격 한 달 새 34% 급등…연료비 부담 확대

항공업계 단체인 미국항공운송협회(Airlines for America)가 공개한 아거스(Argus)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요 공항의 항공유 가격은 미·이란 간 갈등이 고조와 완화를 반복하는 가운데 7월 들어 화요일까지 한 달 동안 34% 상승했다.

항공유는 인건비 다음으로 항공사의 가장 큰 비용 항목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높은 연료 가격으로 인해 올해 비용이 2026년 초 예상했던 수준보다 약 60억달러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2분기 연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증가한 2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추정치는 15일 기준 항공유 가격을 바탕으로 계산된 것이다.

회사는 "올해 3분기에는 증가한 비용의 최대 90%를 항공권 가격에 반영하고, 4분기에는 증가분 전부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운임 인상에도 여행 수요 견조…델타도 비용 전가 나서

경쟁사인 델타항공(DAL) 역시 증가한 비용 부담을 더 많이 항공권 가격에 전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항공사는 모두 운임이 올랐음에도 여행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최근 연료 가격 변동성이 매우 커짐에 따라 최신 가격 상황을 반영해 실적 전망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7월 초 이후 연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3분기 조정 EPS가 주당 1.12달러 감소하는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높은 연료비 부담 때문에 운항 규모(수송 능력)를 추가로 줄일 가능성도 있다고 증권 신고서를 통해 밝혔다.

◆ 2분기 매출 16% 증가…프리미엄·기업 수요가 성장 견인

유나이티드항공은 2분기 운항 규모를 전년 대비 3.5% 확대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한 176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총 단위 매출(unit revenue)은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이는 2023년 초 이후 가장 높은 단위 매출 증가율이다.

항공사는 프리미엄 좌석, 기업 고객용 항공권, 저가형 기본 이코노미(basic economy) 항공권 등 모든 부문에서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단위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순이익은 17% 넘게 감소해 8억 500만달러, 주당 2.46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유나이티드항공의 순이익은 6억4900만달러,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1.99달러였다.

유나이티드 항공(UAL) 비행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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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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