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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사업 본격 추진…올해 111km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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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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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13일 장기사용 상수도관 111㎞ 정비에 착수했다
  • 2020년부터 364㎞를 정비했고 2028년까지 7271억 투입해 누수 취약관로를 집중 정비한다
  • 서울시는 국비 지원과 안전관리 강화로 지반침하 예방과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비 대상, 매설 연수·누수 이력·지반 특성 반영
2028년까지 7271억 투입해 상수도 안정성 강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정비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린 111㎞로 확대하고 관로 상태와 누수 이력, 지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한 취약관로부터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매설 30년 초과 상수도관을 혼탁수·누수·지반 취약 우려에 따라 장기사용관으로 분류하고, 노후도 평가와 누수 이력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364㎞를 정비했으며, 남은 물량은 약 2710㎞다.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사업 추진 개요 [자료=서울시]

정비대상은 매설연수, 매설깊이, 토양부식성 등을 반영한 '노후도 평가'와 최근 20년간 누수 이력, 대형공사장·지하철역 인접 여부 등을 반영한 '데이터 분석'을 종합해 선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 교통소통대책 등 사전절차를 이행해 선정한 취약관로 111㎞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33.7㎞ 구간의 정비를 이미 마무리하는 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또 장기사용 상수도관이 누수로 인한 지반침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시는 2028년까지 7271억 원을 투입해 누수에 취약한 상수도관 집중 정비를 추진, 상수도 시설의 안정성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의 최근 5년간 자료에 따르면 상수도관 손상에 따른 지반침하는 전체의 6.1%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예방적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사업에 큰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 특성상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 대상 사업 선정을 추진하는 등 사업 재원 마련을 추진하는 한편,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관리도 병행 중이다.

우선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국비 지원 대상 사업 선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재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 분기별 공정보고회를 통해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밀폐공간 작업 안전장비 확보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등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상수도관 정비사업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 투자"라며 "연간 정비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아리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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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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