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로 본 부동산] "호텔식 조식이라더니"…신축 아파트 식사 서비스의 속사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축 아파트 조식 서비스가 고급주거 상징으로 확산했다.
  • 가격과 품질, 관리비 부담을 둘러싼 갈등도 커졌다.
  • 입주율과 비용 구조가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텔식 기대와 현실 사이…가격·품질은 단지별 천차만별
이용자 부담 원칙에도 남는 관리비 갈등
하이엔드 이미지 높이지만 집값 상승 효과는 제한적
입주 초기 인기 이후 흔들리는 지속 가능성

[AI로 본 부동산]은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챗GPT, 제미나이, 칸바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신축 아파트 조식 서비스가 고급 주거 상품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안에서 아침을 해결할 수 있다는 편의성 때문에 맞벌이 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의 선호가 높지만,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가격, 품질, 관리비 부담을 둘러싼 입주민 갈등도 적지 않다.

2017년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가 호텔식 조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강남·서초·여의도 등 주요 고급 단지를 중심으로 조식·중식·석식 등 식음 서비스가 확산됐다. 트리마제는 당시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며 6000원대 조식을 제공한 사례로 알려졌고, 이후 신축 고급 단지들의 커뮤니티 경쟁이 식음 서비스로 옮겨붙었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호텔식 기대와 현실 사이…가격·품질은 단지별 천차만별

아파트 조식 서비스는 단지마다 차이가 크다. 일부 고급 단지에서는 호텔 라운지처럼 꾸민 공간에서 한식, 브런치, 샐러드, 커피 등을 제공하지만, 실제 운영 방식은 호텔 뷔페라기보다 대형 급식·케이터링 서비스에 가깝다. 전문 조리 인력이 상주해 현장 조리를 하는 곳도 있고, 외부에서 반조리 음식을 들여와 제공하는 곳도 있다.

가격은 통상 한 끼 7000원에서 1만1000원 안팎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2024년 조·중식 가격을 9000원 수준으로 운영하다가 2025년에는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1만1000원으로 올린 사례가 있다. 주말 특식은 1만50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다만 최근에는 식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1만5000원 안팎까지 올라간 단지도 있다.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평일 중·석식, 주말 조·중식을 제공하는 식음 서비스 가격이 한 끼 1만1000원으로 알려졌고, 1만5000원 선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결국 입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호텔처럼 나오느냐"보다 "이 가격에 매일 먹을 만하냐"에 달려 있다. 메뉴가 반복되거나 품질이 기대에 못 미치면 고급 단지에서도 불만이 커질 수 있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이용자 부담 원칙에도 남는 관리비 갈등

조식비 자체는 보통 이용자 부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주민 카드나 태그 방식으로 식사 횟수를 집계하고, 실제 이용한 세대에 식대가 부과되는 구조다. 이 경우 조식을 먹지 않는 집은 직접적인 식비를 내지 않는다.

문제는 조리실, 식당 공간, 냉난방, 위생관리, 설비 유지, 인건비 일부 등 기본 운영비다. 단지 운영 방식에 따라 이 비용은 전 세대 공용관리비로 나눠 부담할 수도 있고, 이용자에게 별도 사용료로 부과할 수도 있다.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이용료는 관리규약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입주민 의견에 따라 관리비 또는 사용료 방식으로 정할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갈등을 줄이려면 세 가지 방식이 현실적이다. 첫째, 식대는 철저히 이용자 부담으로 하고 공용관리비 투입은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둘째, 주방·식당 유지비 같은 고정비는 전 세대가 소액 부담하되, 실제 식비는 이용자만 내는 혼합형이다. 셋째, 월 최소 이용 인원이나 식수 보장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미달하면 운영 축소나 계약 재검토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중요한 것은 조식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비용 구조를 명확히 공개하는 것이다. "한 끼 얼마"만 알리고 실제 적자 보전금이나 고정 운영비를 나중에 관리비로 반영하면 입주민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하이엔드 이미지 높이지만 집값 상승 효과는 제한적

조식 서비스가 있는 단지는 고급 단지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조식, 컨시어지, 피트니스,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은 최근 하이엔드 주거 상품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커뮤니티 요소다. 특히 단지 안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맞벌이 가구, 자녀가 있는 가구, 고소득 전문직 수요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조식 서비스 하나만으로 아파트 가치가 크게 오른다고 보기는 어렵다. 집값을 결정하는 핵심은 여전히 입지, 교통, 학군, 브랜드, 평면, 조망, 단지 규모다. 조식 서비스는 이 핵심 조건이 갖춰진 단지에서 고급 이미지를 강화하는 보조 요소에 가깝다.

다만 비슷한 입지와 상품성을 가진 단지끼리 비교할 때는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예컨대 "조식이 나오는 아파트"라는 타이틀은 분양 마케팅이나 매수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운영비 부담이 크거나 품질 논란이 반복되면 장점보다 단점으로 인식될 가능성도 있다. 하이엔드 이미지는 조식 서비스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품질과 비용 구조에서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입주 초기 인기 이후 흔들리는 지속 가능성

가장 큰 이유는 이용률 저하다. 입주 초기에는 신축 단지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 때문에 이용자가 몰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활 패턴이 갈린다. 출근 시간이 맞지 않거나, 메뉴가 반복되거나, 집에서 간단히 먹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가구가 늘어난다. 이용자가 줄면 업체는 식자재비와 인건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가격 인상이나 추가 부담금을 요구하게 된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식음 서비스 운영사가 예상보다 이용객이 적어 적자가 이어진다며 추가 비용을 요구했다. 이에 입주민들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새 업체를 찾기로 한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식당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음식 냄새 민원이 제기되며 공사가 일부 중단된 사례도 있었다.

헬리오시티도 커뮤니티 식당을 운영하다 중단 수순을 밟은 사례로 꼽힌다. 이 단지는 중식 9000원, 석식 1만원 수준의 뷔페식 식음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이용률 감소와 운영 부담 등이 겹치며 시설 원상복구 공사가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수년간 조식 서비스가 유지되는 성공 사례로 거론되는 단지도 있다. 트리마제는 2017년 국내 아파트 조식 서비스의 초기 성공 사례로 꼽힌다. 당시 6000원대 조식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며 고급 아파트 커뮤니티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브라이튼 여의도도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조·중식 서비스를 운영하며 가격을 9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조정한 뒤에도 고급 라운지형 식음 서비스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결국 조식 서비스는 신축 아파트의 고급 이미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장치지만 약점도 존재하는 '공짜 프리미엄'이 아니다. 이용률, 가격, 품질, 관리비 부담을 균형 있게 맞추지 못하면 '호텔식 조식'은 단지의 자랑이 아니라 입주민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