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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삼성전자 목표가 60만원 상향…AI 우려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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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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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이 8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했다.
  •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 하반기 영업이익 급증과 주주환원·파운드리 수주 등이 주가 상승 동력이나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는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반기 영업이익 234조원 전망, 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D램·낸드 가격 추정치 상향...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증권이 8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7일 종가 29만60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102.7%로 산정됐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과 이창민 연구원, 강다현 연구원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를 목표주가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KB증권은 글로벌 AI 투자가 2026년 800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1000억 달러, 2028년 1조5000억 달러까지 확대되고,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한 점을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 설명했다.

또 2026년과 2027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81조원, 574조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3분기 D램과 낸드 가격 상승률 전망치도 각각 22%, 25%로 상향했다. 2026년 연간 가격 상승률은 D램 312%, 낸드 286%로 제시됐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빌딩. [사진=뉴스핌DB]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잠정 매출액은 171조원, 영업이익은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2.3%, 전 분기 대비 56.2% 증가했고, 시장 컨센서스 85조2000억원을 5.0% 웃돌았다. 매출액은 컨센서스 174조3000억원보다 1.9% 낮았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과 이창민 연구원, 강다현 연구원은 "상반기 성과급 전액을 충당금으로 인식했음에도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한 2분기 수정 영업이익이 107조원으로 추정된다며 사실상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34조원으로 제시됐다. 분기별로는 올 3분기 110조원, 올 4분기 124조원이다. KB증권은 하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메모리 수급과 관련해 KB증권은 2027년 D램과 낸드 웨이퍼 생산능력이 전년 대비 각각 7%, 4%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반면 수요 증가율은 각각 17%, 19%로 예상했다. KB증권은 이에 따라 내년 공급 부족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과 이창민 연구원, 강다현 연구원은 "AI 우려는 소음에 불과, 과도한 우려는 매수 기회를 제시한다"며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3배, 자율주행 확산으로 5배, 로보틱스 확산으로 10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AI 적용 분야 다변화로 향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15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철도, 자동차, 인터넷에 이어 인공지능이 네 번째 기술 혁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반기 주가 상승 동력으로는 주주 환원과 메모리 가격 협상, 파운드리 수주 가능성이 제시됐다. KB증권은 ▲자사주 소각과 특별배당 등 대규모 주주 환원 정책 가시화 ▲성과급 보상 목적의 자사주 매입 시작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협상 ▲앤트로픽, 구글,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업체의 파운드리 신규 수주 가능성 확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검토 등을 하반기 주가 상승 여력 확대 요인으로 꼽았다.

위험 요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제시됐다. KB증권은 2026년 D램 평균판매가격(ASP) 상승률이 312% 이하, 낸드 ASP 상승률이 286% 이하에 그칠 경우 주가가 목표주가를 밑돌 수 있다고 제시했다. 목표주가 시나리오는 강세 70만원, 기본 60만원, 약세 25만원으로 산정됐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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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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