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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반영…반도체·순환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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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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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은 7일 코스피가 80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삼성전자 실적 소화 과정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 삼성전자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다른 반도체주는 추가 모멘텀 부재로 숨 고르기와 수급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 속에서도 수급 충격은 제한적이며 업종별 순환매와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신증권은 7일 국내 증시에 대해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실적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반도체 업종 전반은 추가 상승 동력을 확인해야 하는 구간인 만큼 코스피는 80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일 코스피는 장중 7800선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8051.3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338억원, 1조435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2조649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삼성전자는 2.8%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내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일회성 비용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3분기 D램 가격 인상과 앤트로픽, 메타와의 협업 가능성은 향후 실적 모멘텀을 강화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98.48포인트(1.22%) 상승한 8186.82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2.01포인트(0.23%) 하락한 866.40으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종가보다 2원 오른 1527.6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7.06 yeawon2@newspim.com

다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반도체 업종은 단기적으로 숨 고르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장기적인 수요와 수익성 개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추가 모멘텀이 부재한 종목들은 수급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수요와 수익성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한 반도체 업종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며 "추가 모멘텀이 제한적인 만큼 당분간 수급에 따라 장중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순환매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일 자동차와 정유, 방산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력기기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기아와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GS, S-Oil, 한화시스템 등이 상승했고 효성중공업,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등은 하락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우려도 지속되고 있다. 다만 외국인 순매도 강도는 이전보다 완화됐고 연기금 매도 규모도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면서 수급 충격은 크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국민연금 리밸런싱에 대한 우려는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수급 변동성은 제한적"이라며 "당분간은 삼성전자 실적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업종별 순환매와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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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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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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