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주관사 수수료 0.5%로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하이닉스가 6일 미국예탁증권 상장 통해 조달액의 약 0.5%를 주관 은행 수수료로 검토했다.
  • 이번 공모는 최대 2.5% 지분 매각으로 약 265억달러 조달 가능하며 스페이스X·사우디아람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로 예상된다.
  •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는 핵심사로 AI 투자 열기 속 12개월 주가가 770% 급등했지만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6일 오전 07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SK하이닉스(한국: 000660, 미국: SKHY)가 미국예탁증권(ADR)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의 약 0.5%를 거래를 주관하는 은행들에 수수료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번 상장은 역대 최대 규모 지분 매각 중 하나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전체 지분의 최대 2.5%를 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수수료 규모를 결정할 최종 공모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이들은 비공개 사안을 논의한다는 이유로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SK하이닉스가 기본 수수료에 더해 재량적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도 선택할 수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협의는 진행 중이며 계약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성남에 있는 SK하이닉스 건물 [사진=블룸버그통신]

SK하이닉스의 최근 시가총액은 약 1.1조달러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65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 수수료 지급 비율 0.5%를 적용하면 총수수료는 1.3억달러를 웃돈다. 이번 지분 매각은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씨티그룹(C), 골드만삭스(GS), JP모간체이스(JPM)가 주관한다.

이 수수료율은 대형 기업공개(IPO)에서도 통상 1%를 웃도는 미국 시장 기준으로는 낮은 수준이다. 다만 아시아 기업이 관여한 거래로는 올해 최대 수수료 사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 대변인은 전화 통화에서 이 사안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이번 상장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를 통해 860억달러를 조달한 데 이어 나온다. SK하이닉스의 공모는 2019년 294억달러 규모로 진행된 사우디아람코(2222) 기업공개를 제치고 역대 두 번째로 큰 지분 매각이 될 가능성이 있다.

SK하이닉스의 수수료율은 스페이스X가 지급한 0.67%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오랜 기간 자국 시장에 상장돼 있었고 올해 글로벌 기술주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종목으로 꼽힌다. 이 같은 투자자 친숙도는 이번 한국 반도체 기업 공모를 주관하는 은행들의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불확실성 요인 중 하나는 서울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가의 변동성이다. 이 종목은 이번주 들어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목요일에는 최대 15% 하락했고 금요일에는 최대 10% 반등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한국 증시 전반을 흔들었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20% 하락한 상태다. 다만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여전히 770% 상승한 수준이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가 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베팅 속에서 인공지능 관련 투자 열기의 수혜를 입어왔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프로세서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NVDA)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잡은 이후 고대역폭메모리(HBM) 최대 공급사 지위를 확보했다.

과거 아시아 기업들은 미국 상장 시 자국 상장보다 높은 수수료를 지급해온 사례가 있다. 2014년 기업공개를 통해 250억달러를 조달한 알리바바그룹홀딩(BABA)은 성과 수수료를 포함해 주관사에 3억달러를 지급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