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국내 플라스틱 가공업체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와 PP(폴리프로필렌) 제품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 인하는 6월부터 출하되는 물량에 적용된다.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으로 원료 구매 비용을 지원받은 만큼, 이를 고객사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PE와 PP는 의료·보건용품, 식품 포장재, 필름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초 화학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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