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항공이 2일 제주SK FC와 함께 제주 해변에서 플로깅 해양정화 활동을 했다.
- 참가자들은 논짓물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15포대 이상을 걷어냈다.
- 제주항공은 에코머 등 환경·안전 교육과 사회공헌 협력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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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제주항공이 프로축구단 제주SK FC와 함께 제주 해변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일 서귀포시 논짓물해변에서 객실승무원 50여명과 제주SK 선수단, 코칭 스태프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쓰레기를 줍는 조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15포대 이상을 걷어냈다.

제주항공의 객실승무원들은 2021년 환경 봉사 단체 '에코머'를 결성했으며, 제주와 부산 등 주요 해안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2018년부터 제주도 바다와 해변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 앞서 제주항공은 29일 제주SK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항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기내 안전 수칙과 비상상황 대처 방법 등을 교육했다.
제주항공과 제주SK는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